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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과 복음 3 (경쟁)
몇칠 전에 리어커를 끌고 고물을 줍는 중에 생긴 일이다.
도로옆 식당 앞에 종이 박스 몇개가 있어 그것을 주우려 리어커를 받쳐놓고
주우려 발을 옮기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달려와서 박스를 정리하는 것이다.
너무나 황당 했다.
최소한 다른 사람이 이미 발견하고 줍는 곳에는 그냥 지나치는 것이 상례인데 이 할머니는 아니다.
마침 길 건너편에 있던 할머니는 파란 신호가 떨어지자 나의 등뒤에로
달려와서 내가 주우려는 박스를 먼저 가로챈 것이다.
그러면서 눈치를 살살본다.
물론 고물이 그냥 물러 나서 리어커를 끌고 지나갔다.
이것이 경쟁이다.
남보다 먼저 달리고 더 많이 노력하고 그래도 안되면 가로채서라도 자기 것을 만들어 잘살고 보자는 것이다.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면 그 때는 옆사람도 돌아보고,
자기이미지 관리도 하자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살아남는 방법이다.
그런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얼굴에 철판이라도 깔고 법을 피해서 남을
이고 빼앗고 죽이고 무시하면서 다른 사람보다 앞서서 출세를 해야 한다.
일단 출세를 하고나면 과거의 사소한 문제나 수치는 감추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출세를 하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들이 많다.
출세를 위해서는 세상에 있는 무엇이든지 활용한다.
물론 보이는것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도 활용한다.
그래서 가상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존재 하는 것 처럼 하여 속이기도 한다.
그중에 하나가 우상을 만들어 복을 받을 수 있다고 속이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 신이라는 것을 활용한다.
마찬가지로 오늘 교회라는 사람들도 하나님을 활용하여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을 친다.
죽기 전에는 알 수 없다는 원리 아래 살아잇는 동안 하나님을 최대한 잘 이용하여 잘살고 건강하고 오래 살고 보자는 심보다.
그들은 말한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당연히 자기를 믿어주는 백성(신자)을 잘살고 건강하고 오래 살게 할 것이라 한다.
하나님을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정도록 취급한다.
사람을 출세 시켜주지 못하는 하나님은 우상만도 못하다는 원리를 가지고 하나님을 협박한다.
그래서 같은 교인이나, 목사끼리도 서로 비교를 통해
누가 더 많이 모으고 잘살고, 인정받느냐로 서로를 평가한다.
인정 못받고 눈에 보이는 출세가 없다면 그것은 신앙 생활을 잘못한 것이라 한다. 즉 정성이 부족하여 하나님이 복을 안주셨다는 것이다.
도대체가 하나님을 알려하지 않는다.
그저 자기들의 정해놓은 원칙을 허락하고 원하는 기도에
응답만 잘해주면 좋은 하나님으로 취급한다.
만약 기도에 응답을 빨리 안하면 하나님도 퇴출을 당한다.
아니면 자기 정성이 부족하다하여 더 열심히 하나님을 졸라댄다.
그래서 오늘도 목사들은 새벽기도 열심히 하라하고, 금요 철야 열심히 하라한다.
그래야 복(?)을 받는다고 협박을 한다.
정말 그런가?
그렇다면 하나님은 자기 언약을 따라 일하시는 분이 아니라 인간의 기도를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인간에 종에 불과하지 않는가?
우리의 경쟁 때문에 하나님을 하수인으로 만들 수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마음대로 부려먹을 수 있다는 말인가?
진정 하나님을 안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사는자로서 경쟁이 아니라
은혜로 사는 것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그것을 위해 기도하고 성령님의 강권함을 소원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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