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의 설교방 810

(롬8:2) "성령의 법" (2025.4.27)

(롬8:2) "성령의 법" (2025.4.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롬8:2)우리 사는 세상은 오직 하나의 법만 존재하는데 그것은 국가가 정하는 법(사람을 위한 법)이고 그 법을 기준으로하여 사람들을 평가하고 잘했다 못했다를 나누며 그에 따라 처벌도하고 상도주는 것입니다.물론 각 나라마다 비슷하지만 다른 법칙이있고 그 법으로 국민들을 판단하고 착한 국민과 악한 국민으로 구별을합니다.이러한 법이 얼룽뚱땅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인류 역사를 통해서 좀더 나은 법 민주적인 법으로 수정을하여 오늘에 이르는 법들이 적용되는 것입니다.현재도 법칙은 시대에 맞는 법으로 개편이되고 좀더 민주적이고 약자를 보호하여 누구나 평등한 사람으로 ..

고물의 설교방 2025.04.26

(렘10:23) "사람에게 길이 없다" (2025.4.13)

(렘10:23) "사람에게 길이 없다" (2025.4.13)"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길거리를 지나가다보면 도(道)를 아십니까? 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나름대로 道(길도)를 안다는 전재하에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이니 그들이 아는 길이 무엇인지 몰라도 실상은 모르면서 안다고 하는 것입니다.물론 어느 지점을 찾아가려면 가는 방법이나 거리가 얼마인지 무엇을 준비해서 가야하는지등을 알 때 우리는 그 길을 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대부분 사람들은 자주 들은 지역명이나 어떤 장소를 지식적으로 알아도 안다고 말을 하는데 가보지 않아도 지식적으로 알수 있는 경우라 할수 있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은 나름 자기가 가야할 길이 어디인가를..

고물의 설교방 2025.04.12

(창2:19) "아담의 권리?" (2025.4.6)

(창2:19) "아담의 권리?" (2025.4.6)"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지만 모든 사람은 나름대로 권리를 가지고 살아간다고 볼수 있습니다.어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부자집 자녀로 출생하여 성장하는 동안 돈에 대하여 부족함을 모르고 원하는 것은 모두 소유한자로 살아가지만 어떤이는 가난한 집안에 출생하여 언제나 부족함을 권리처럼 부여받아 살면서 늘 돈에 쪼들리고 돈 때문에 힘들고 무시당하고 차별받는 사람으로 살아갑니다.태어나면서부터 대부분 사람들은 그의 환경이 주어져있고 환경에 의하여 권리가 다르게작동을하여 평생 부족을 느..

고물의 설교방 2025.04.05

(마24:2) "무너지리라" (2025.3.30)

(마24:2) "무너지리라" (2025.3.30)"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우리가 좋은 것을 구하거나 본인에게 소중한 것이 생기면 먼저 자신이 기뻐하지만 아는 사람들에게 나 이런 것을 얻었다고 자랑을하게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그런데 좋다는 것이나 소중하다는 것은 각자 입장에 따라서 다를수 있고 상대적으로 누군가에게는 무가치하거나 쓸모없는 것일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자기가 좋으면 남도 좋게 여길것처럼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오늘 말씀에 제자들이 먼저 예수님께 성전 건물을 보여드리고 싶었했는데 그들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은 제자들이 소중하다고 여기는 성전 건물을 하찮은 것으로 취급하신 말씀입니다.당연히..

고물의 설교방 2025.03.29

(막1:8) "세례를 받으라" (2025.3.23)

(막1:8) "세례를 받으라" (2025.3.23)"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대한민국에 태어난 사람에게는 생소한 단어중 하나가 세례라는 말인데요 여기서 세례란 물에 잠긴다는 의미로 침례라하기도하는데 그 의미는 물에 빠져 죽어서 죄를 씻긴다는 말입니다.일반적으로 개신교는 약식 세례라하여 물을 찍어 머리에 발라주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고 하는데 침례교천주교에서는 아예 물에 푹담갔다가 꺼내는 침례를 행하기도합니다.침례나 세례나 하는 목적은 죄인이 주님의 이름으로 물에 빠져죽은자로 주 안에서 새로이 탄생한다는 의미를 담은 의식인데 이것이 구약에서는 할례를 행함으로 이스라엘 백성에 편입(합류)하는 것인데 지금은 할례가 아니라 세례..

고물의 설교방 2025.03.22

(계21:1-2) "새 하늘과 새 땅" (2025.3.16)

(계21:1-2) "새 하늘과 새 땅" (2025.3.16)"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우리가 유명한 곳을 여행을 가거나 구경을하면서 느끼는 것은 와 하나님의 솜씨가 정말 놀랍다고 감탄을 하게되는데 그만큼 아름답고 멋지다는 표현으로 감탄을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게됩니다.그래서 찬송가에도" 1.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

고물의 설교방 2025.03.15

(빌4:4) "항상 기뻐하라" (2025.3.9)

(빌4:4) "항상 기뻐하라" (2025.3.9)"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괴롭고 힘들게 살고 싶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것이지만 현실은 우리들의 원대로 되지않고 다른 반응으로 인하여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힘듦이 증가되면 죽고싶어지고 그 마음을 해결하지 못하면 어느날 정말 자살을 하기도 합니다.각자 열심히 노력하지만 노력한만큼 성과가 없거나 오히려 손해를 보고 망하게되면 더이상 기쁨도없고 희망도없어 그저 빨리죽었으면 낫겠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문제는 괴롭고 힘들다고 빨리 죽으면 육신의 괴로움은 끝이 나겠지만 죽음으로 끝이 아니라 주님앞에서 심판을 받고 주님이 원하시은 의에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지옥으로가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사람들은..

고물의 설교방 2025.03.08

(사43:1) "너는 내 것이라" (2025.3.2)

(사43:1) "너는 내 것이라" (2025.3.2)"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우리는 태어나면서 부모님으로부터 이름을 부여받고 그 이름으로 평생 불려지고 기록하고 사용하다가 죽습니다.이름이 주어졌다는 것은 나는 누군가의 소속이라는 의미이고 이름을 지은 분이 나의 주인이라는 인식을하며 살아가게 됩니다.예전에 황살벌이란 영화에보면 거시기라는 이름의 사람이 나오는데 마지막에 살아남아서 어머니에게 가서 만나면서 영화가 끝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일반적으로 거시기란 이름은 사용하지 않지만 그렇게 이름을 지었으니 불려지고 부르면 자기 이름으로 인식하고 반응을..

고물의 설교방 2025.03.01

(막2:17) "의원이 필요합니까?" (2025.2.23)

(막2:17) "의원이 필요합니까?" (2025.2.23)"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일을 하다가도 다치고 등반을 하다가도 다치는데 다치고나면 바로 의사를 찾아가야하지만 별것아니겠지하고 버티다가 나중에는 더큰병이 되기도합니다.아프기 전에는 병원이나 의사가 전혀 필요함을 느끼지 못하지만 아파보면 당장 의사를 찾거나 약국을 찾아가서 약을먹고 치료를 받으면 어떤것은 금방 좋아지기도 합니다.문제는 본인이 아픈것을 인식해야 하는데 아픈 환자가 아픈 것을 모른다면 그 사람은 의사를 찾지 않고 약국이 필요없는 듯이 살게됩니다.오늘 말씀을 보면 주님께서 죄인및 세리들과 식사를 하..

고물의 설교방 2025.02.22

(요17:23) "세상과 다른 성도?" (2025.2.9)

(요17:23) "세상과 다른 성도?" (2025.2.9)"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부자집 아가씨가 가난한 집의 총각을 사랑하여 둘이는 좋아하는데 부자집 부모님 입장에서는 마음에 들지않아 헤어지라하고 돈 얼마주면서 이별을 강요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그거야 드라마니까 그렇고 현실에서는 없는 일같지만 실상 현실 세계에서도 동일한 일이 벌어지고 그런 문제로 갈등을하고 헤어지고 나중에 그에대한 복수를 하는 일들도 있습니다.상대가 가난하다고 거절하고 신체에 장애가 있다고 거절하며 못배웠다고 거절하기도하고 못생겨..

고물의 설교방 2025.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