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의 칼럼방

날마다 십자가를 바라보자

고물목사 2001. 9. 30. 02:30




















☆★-- 날마다 십자가를 바라보자 --★☆


-고물-

십자가를 바라 보라는 말을 사람들은 좋아 안한다.
가끔씩은 괜찮으나,
날마다 바라보라는 말은 왠지 거부 한다.
이유는 자신도 모른다.
성경은 날마다 제십자가를 지고 나(주님)를 쫓으라 한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9:23)

십자가는 죄의 댓가와 저주와 죽음이다.
십자가가 사형을 집행하는 형틀이기에
자체적 의미가 죽음으로 나타난다.

그런 십자가를 날마다 바라보라는 말은?
십자가가 지니고 있는 의미를 생각하란 말과 같다.

십자가는 주님이 저주를 감당하시고 죽으신 십자가를 말한다.
그 주님은 죄가 없으시지만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죽으셨다.
그래서 십자가를 바라 보라는 말은 주님의 죽음을 보란 말이다.

죄 없는 분이 왜?
저주의 십자가에서 죽으셨는가?
누구를 위해서.

저주는 당연히 내가 받아야 하는 것이다.
죄도 내가 지은 죄다.
내가 죽어야 할 자리에서 죄없는 주님이 죽으셨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다.
하나님 영광안에 회복이 있다.

회복은 타락한 세상에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를
구원하는 회복이다.
스스로 안되기에 누군가가 대속제물로 죽어 주심으로
주어지는 회복이며 구원이다.
그 의미를 담고 주님이 죽으셨다.

그래서 십자가는 나의 죽음의 현장이다.
날마다 나의 죄로 내가 죽는 현장이 십자가다.
다만 내가 아닌 주님이 의로운 죽음을 죽으신 것이다.
그 주님을 날마다 바라보라는 말이다.
내 스스로 의로워지지 못하기에 주님 공로를 바라 보라는 말이다.

날마다 죽어야 할 죄인임이 십자가를 보면서 인식되어
진다면 그에게서는 날마다 자기 부정이 나온다.
그리고 주님과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는다.
하지만 죽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르 위해 산다.

십자가는 버리고 이제는 영광만 챙기려 든다.
주님이 죽었으니 나는 그냥 복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복인 줄 모른다.
그래서 세상이 주는 복을 찾아 헤맨다.

주님이 이루신 십자가가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주님의 공로(십자가 죽음)안에서 날마다 죽어야하는
자기를 발견 할 때 그가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으로
감사하고 기뻐하며 살게 될 것이다.

그는 날마다 십자가에 에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보혈의 공로만
바라보고 찬양하며 자랑하는 삶이 계속 될 것이며
주님을 바라보는 것에 식상해 하지 않을 것이다.
오직 주님으로만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게 될 것이다.

그런 은혜를 날마다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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