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은 고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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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물은 고물 **
요즘 고물 값이 형편이 없다. 재활용 종이값은 1kg에 35원이다. 그러니100kg에 3,500원 이다.
같은 고물상에서 고물을 주워 생활하시는 한 분은 몇년 전에 남의 공사장에 일을하러 갔다가 소음에 귀가 멀어버린 분이 있다. 그래서 자기 말만 열심히 하고 남의 말은 잘 듣지를 않는다. 아니 듣지를 못한다.
여러 사람을 답답하게 하는 그 분이 하는 말중에 요즘 고물 값이 똥 값이라 한다. 그래서 고물이 혼자말처럼 한마디 했으니, "고물은 고물값이지 똥 값이 아니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다른 사람이 웃으면서 하는 말이 맞네. 그렇다 아무리 고물 값이 떨어져도 고물 값이지 똥 값이 될 수 없다. 마찬가지로 무엇이든지 그 값을 잃어버리고 헐값이 되었을 때 사람들은 똥 값이라 한다. 물론 그 말의 의미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값이 없다는 의미다. 알면서도 한번 시비를 걸어 본다. 생각하고 가자는 의미에서다.
고물은 아무리 값이 좋든지 헐값 이든지 말 그대로 고물 값이다. 다른 표현은 맞지 않는다. 다만 재미로, 여러 표현법을 쓸수는 있지만...
오늘 교회에서도 마찬 가지다.
죄인은 사나 죽으나 죄인이다. 죄를 범하며 살기에 무엇을 하든지 죄인이다. 죄인을 보석이라 한다면 고물을 똥값이라 하는 것과 같다.
죄인은 죄인으로 보면 된다. 그런데 죄인을 의인으로 봐주시는 분이 계신다. 죄인의 죄를 보지 않으시고, 독생자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거룩한 피를 보시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8)
주님이 이루신 공로로 의인이되고 구원을 받을 죄인이다. 우리가 무엇을 더할 것이 없다. 다만 그 은혜를 알았고 은혜에 감격하기에 날마다 자기를 부정하며 주님의 십자가 공로만 자랑하며 살게 된다.
우리 처지는 여전히 죄인이며 죄 가운데서 살고 있다. 죄인은 무엇을 해도 죄인이다. 그래서 자기 자랑이 나올 수 없다.
그러니 자기 기분에 따라서 죄인을 의인이라 하면 안된다. 오직 주안에서 의인이다. 고물은 여전히 고물이다. 고물이 똥이나, 금이나 은도, 될 수 없는 것과 일반이다.
말씀 안에서 모든 것을 바로 보고 알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은 한분 뿐임을 자랑하며 살자.
그런 은혜가 날마다 임하기를 사모하며 살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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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림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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