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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5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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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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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과 복음 12
†분위기? †
관악산에는 두개의 절이 있다. 불성사와, 연주암이다. 물론 고물은 연주암만 가 보았기에 불성사 분위기는 모른다. 역시 절은 분위기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웅장한 법당과 사람의 키를 능가 하는 종, 그리고 석탑등.
그런 분위기에서 숙연해 지지 않는 사람은 아마 비 정상일 것이다. 마침 고물처럼. 대부분 사람들은 연주암에 들어서면 발걸음부터 달라지고, 석탑 앞에서는 멀리서부터 절을 한다. 바로 석탑 뒤에가 부처상이 모셔져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분위기에 약하다. 그래서 분위기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어려운 사람을 대할 때는 분위기 있는 곳으로 모시고 가서 마음을 사로 잡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분위기가 좋으면 안될 일도 잘 된다는 생각이다. 물론 분위기에 따라서 실제로 그런 결과도 나타난다. 그래서 모든 일에 분위기 만들기가 한창이다.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를 교회라고 모를 것인가? 너무 잘 안다. 그래서 교회가 웅장한 성전(?)을 건축하려 든다. 이왕이면 분위기 있고 그 웅장함으로 교인들을 압도하려는 것이다. 그것을 자기 자랑거리로 삼기위해 교인들에게 성전 건축 헌금을 강요한다.
중세시대 암흑기 동안에 천주교가 성전(?)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사로 잡았고, 유지하기 위해 착취를 했다. 그런데 오늘 기독교가 그런 절차를 밟고 있다. 물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 한다.
오늘도 교회마다 더크고 더 웅장하게 힘에 겹도록 건축을 하려고 서로 눈치를 보면서 돈을 끌어 모은다. 마치 하나님이 웅장한 건물을 좋아하시는 분인양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서 자기들 욕망과 자랑거리를 만들고 있다. 소위 현대식 바벨탑을 쌓고 있는 것이다. 보이는 건물의 분위기와 자기들의 수고를 하나로 묶어서 쌓는 바벨탑이다. 하지만 그것을 바벨탑이라 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이라 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전혀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다.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요12:43)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요11:4)
하나님은 아들로 영광 받으심을 모르기에 자기들 열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세상 것 많고 크게 준비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대체하려는 것이다. 그것이 악이고 하나님의 원수의 모습임을 부정하면서 하나님 영광을 운운한다.
오늘 교회(?)를 들여다보면 온통 세상에서 어떤 자리에 있고 무엇을 소유하고 사는냐로 하나님 영광을 들먹이니 말만 기독교요, 내용은 불교며, 유교이다. 세상의 체질을 태워 녹여 없애고 그중에 모든 죄를 드러내실 날만 기다리는 하나님 앞에서 세상것의 많고 적음과 사람들이 인정하는 분위기로 하나님을 보여주고 복을 보여주려는 말만 기독교인 자들에게 오늘도 주님은 네가 금과 함께 망할지라고 하신다.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행8:20)
제발 분위기를 가지고 하나님을 보여주려 하지 말자. 믿음은 보이지 않는 실상 중에서 삶으로 나타남을 믿고 자랑하는 교회이기를 기도하자.
오늘도 주님의 성령이 세상 기준을 버리고 말씀 앞에서 은혜만 구하며 살아 갈 믿음 주시기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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