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의 칼럼방

관악산과 복음 10 (사라졌네)

고물목사 2001. 8. 1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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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린도전서 10장 12절)













관악산과 복음 10

 
†사라졌네? †

관악산과 복음을 쓰면서 등장 되었던 돌틈에 자라던 이름모를 풀과 아름다운
꽃을 연상하면서 그 자리가 어디였는지 열심히 찾는데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물론 고물이 미련하여 그 장소를 잊어버린 것이다.
계속하여 찾아도 그 장소를 알 수 없으니 안타깝다.
이곳이 그곳 같고 저곳도 그곳 같아 확실치가 않다.
그러다가 어느 날 그 장소가 또 눈에 들어 올지도 모른다.

우리 인생을 살다보면 처음에는 아름답고 좋은 일이 어느 시점에서는 괴롭고
귀찮아 질 때가 있다.
처음부터 그런 날이 올 것을 고대 한 것은 아니다.
죄인은 성품상 하나를 끝까지 사랑하지도 못하고 유지 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가진 것으로 만족을 할 줄 모르기에 언제나 새롭고 신비한 것을 요구 한다.
그런 정신이 교회로 모여도 바뀌지 않는다.
죄인의 성품을 가지고 살기 때문이다.

언제나 새로운 것을 요구 한다.
그러다 어느날 문득 첫사랑을 회복 하겠다며 과거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고 그런
은혜를 사모하여 보지만 그런 은혜가 다시 느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 죄인들 수준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 은혜 받은 방법을 찾으려 하지 말고 날마다 주시는 은혜를
깨달아 알아야 한다.

언제나 부자로 살게 하지도 않으며,
언제나 가난 뱅이로 살게도 안하신다.
물론 죽을 때 까지 가난하게 하고 또 부자로 살게도 하신다.
그 모든 일은 주님이 알아서 이루시는 것이다.
주님의 성령께서 은혜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 이런 저런 방법을 사용하신다.
우리가 할 일은 그 때마다 주님의 일하심을 알아보고 감사하는 것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7-18)

지금 고물로 낮추신 주님의 은혜를 알고 날마다 감사 할 믿음이 필요하다.
거지로 살게 하시는 가운데 주님은 여전히 자기 백성을 끝까지 사랑하심을
믿는 믿음이 필요하다.
외적으로는 실패자로 보일지라도 어차피 죄인이 할 수 없고 주님이 하심을
믿기에 외모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주님의 은혜만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그런 믿음이 선물로 주어져 오늘도 주님만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믿게하신다.

꼭 자기에게 임한 어떤 방식으로 계속하여 은혜를 받으려 하지 말자.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가 알 수도 없고, 하나님을 우리가 원하는대로 부려
먹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언제나 선하신 뜻을 따라 일하심을 믿기에 지금 어떤 상황과 형편에 처해
있든지 주님이 끝까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셨고 다 이루셨음을 믿자.
그럴 때 자기를 보지 않고 주님의 십자가 공로만 믿고 자랑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전1:25)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고전2:14)

오늘도 주님은 우리 눈치를 보시지 않고 아버지의 영광만 위해
선하신 뜻으로 일하신다.
그 주님을 믿는 성도라면 자기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알아지고
믿어지며 순종 되어 질 믿음만 구할 것이다.

처음 방법이든 새로운 방법이든 주님이 살아서 일하심이 느껴지기에 망하는 중에도
감사하고 흥하는 중에도 주님만 찬양하는 그런 믿음이 주어지기를 기도하자.
그럴 때 처음 느낀 은혜가 아니라도 마음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한번 주님이 선택하시고 자녀 삼으셨으면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만 믿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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