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의 칼럼방

** 관악산과 복음 9 (찬양) **

고물목사 2001. 8. 5. 00:14
** 관악산과 복음 9 (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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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과 복음 9 (찬양) **



약수터를 지나는데 어디에선가 유행가 소리와 박수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누가 이곳까지 녹음기를 가져와서 노래를 틀어놓고 흥에겨워 박수를 치고 괴성을
지르면서 한바탕 놀이를 시작한 듯 하다.
물론 혼자가 아니다.
조용하던 산속이 갑자기 나이트 클럽이라도 된 듯한 분위기다.
본인들은 흥에 겨워 할 것이지만 지나가는 고물 귀에는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다.
왠지 장소와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는 듯 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늘 자기 편한 대로 생각하고 행동 하는 것을 어쩌랴.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가다가 모세는 하나님을 만나러 산에 올라가고 자기들만
남아 있을 때 모세가 빨리 오지 않자 아론을 부추겨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그것을 하나님으로 부르면 이곳까지 인도하신 은혜를 찬양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찬양으로 받지도 않으셨고 그 자체가 이스라엘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결국 같은 이스라엘에서 레위인을 사용하여 칼로 닥치는 대로
쳐서 죽이는 사건이 되었다(출32:1-35).

무엇이 진짜 찬양이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가를 모르기에 자기들이 원하는
방법을 동원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 방식대로
일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의 방식이 아니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다는 말이다.
이스라엘이 같은 동족인 레위인에 의하여 삼천명 가량이 죽임을 당했다(출32:28).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레위인들이 하나님께 헌신했다고 적고 있다.
같은 동족끼리 죽이고 죽는 사건속에서 무엇이 하나님 영광인가를 구별하게 한다.

오늘 교회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악기와 아름다운 목소리를 사용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겠다 한다.
과연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가를 그들이 아는지 궁금하다.

우리가 마음으로 믿는 것을 입술로 고백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롬10:10).
그러나 입술로 말만 잘하는 자들로 세상에서 너무 많다.
우리 죄인들의 수준에서는 외적으로 열심을 내고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유행가
대신 찬송가나 복음송을 잘 부르면 하나님이 기뻐 할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무엇 하나 잘해서 기뻐 할 분이 아님을 모르는 무지 때문이다.
하나님은 완전(흠 없는)한 것을 통해서만 영광을 받으신다.
그런데 죄인이 죄 가운데 살면서 죄인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겠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의 기준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교회당에서 어떤 악기로 아름다운 목소리를 잘 내느냐로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으로 평가를 하고 있다.
출애굽 때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그에게 절하며 춤을 추는 것과 같다.
오늘은 금송아지 대신에 악기를 만들고 예배당을 만들고 사람의 목소리를
다듬어서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라 하니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돈이 있으면 좋은집을 짓고 목소리가 좋으면 노래를해도 듣기가 좋을 것이다.
그러니 그런 것 있다 없다에 국한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려 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이 주님에 의하여 주어졌음을 믿기에 어느것 하나도 버릴 것이 없이
주님이 사용하는 것임을 알고 날마다, 범사에 감사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진정 하나님의 영광이고 찬양이다.
내 기분에 따라 하나님께 감사하거나 하나님을 들먹이는것이 아니라 모든일을
통해 살아서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삶이 진정 하나님께 찬양이고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말이다.

세상은 자기들 기분에 좋은 대로 기준을 세우고 그것으로 스스로 위로받으면
내세에 자기에게 영광이 될 줄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만 왕으로 섬기며 사는 자라면 세상 방식이 아니라
주님의 기준만 인정하며 살 것이다.
그래서 예배당 안에서만 주님을 찬양하지도 않고, 좋은 악기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 하지도 않는다.
하나님 영광이신 주님의 십자가 보혈을 통해서 믿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다.

그러면 모든 악기를 없앨 것인가?
물론 없애려 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일부러 구입하려 할 것도 없다.
또 많이 있는 것이 영광이 아니며, 없는 것도 영광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 행위로 하나님이 영광을 받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주님의 행위만 영광을 받으심을 알자.
그리고 주님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찬양하자.

박수를 치든, 악기를 다루든, 못 다루든, 노래를 잘 부르든지 못 부르든지,
하나님은 아들의 이름안에서만 찬송도 영광도 받음을 잊지 말고 그런 믿음이
날마다 주어지기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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