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눅12:15)
기도가 힘들다고 한다. 물론 쉬운것은 아니다. 하지만 진짜 힘든 것은 기도 자체가 아니라 자기를 부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 꿈과 욕망,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 하나님을 설득시키려 할 때 기도는 힘들 수 밖에 없다.
기도는 성령께서 시키신다. 성령께서 하게하는 기도는 반드시 자기가 부정된다. 성령은 주님만 드러내고 믿게하시기 때문이다. 죄성으로 살아가는 인간이 자기를 부정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그래서 성령이 내 안에서 나를 죽이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게 하실때 진정한 기도가 나오고 그때 기도는 감사와 찬양으로 주님과의 교제가 이루어진다.
얼마나 오래 했느냐, 얼마나 열심히 했느냐는 우리들의 수준에서 말하는 것이다. 주님은 무엇을 왜 했느냐를 보신다. 결코 기도는 자랑거리가 아니다. 밥먹은 것을 자랑하기 위해 먹는 사람은 없다. 살기 위해 먹는다. 기도역시 주님 안에 사는 자에게서 당연히 나오는 것이다.
오늘도 주님은 지금 나의 자리에서 무엇을 기도하게 하는지 귀를 기울여 들어야 할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이 대화를 했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안 한것이 이상 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 수 많은 사람(자칭 그리스도인)들이 자기는 기도를 하루에 몇시간 했다고 자랑(간증)을 한다. 참 무식해도 너무 하다.
기도는 만능 열쇠도 아니다. 기도가 모든것의 해결책인양 말하지 말라. 기도는 자기 발견이고 주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며 말씀 앞에 순종하는 진짜와 가짜의 나눔터이다.
또 기도는 적금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목사들)이 기도는 만능열쇠나 적금을 드는 것으로 해석한다. 그래서 기도를 많이하면 큰 문제가 작은 문제로 주어진다나. 평소 기도를 많이 해놓으면 작은 문제는 사라지고 큰문제는 작아진다고 한다.
성경 어디에 그런 말씀이 기록되었는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를 왜 언급 안했을까? 하나님은 지혜이신데. 아니면 가짜들이 헛소리 한 것은 아닐까?
(계22:18-19)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라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기들의 이론이나 경험을 말씀과 동일한 수준으로 말하고 가르치는 자들에게 하는 하나님의 저주 아닌가! 전통이나 경험에 하나님을 가두지 말고 우리가 말씀(주님) 안에서 살아야 한다.
사도들이 성령을 받고나서 자기를 부인하고 말씀 앞에서 살아 갈 때 귀신이 쫓겨나고 죽은자가 살아났다. 우리에게 그런 능력을 사모하라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그렇게 일하심을 알라는 것이다. 주님 오늘도 나는 죽고 주님의 십자가만 바라보고 주님으로 기뻐하며 주님만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과 주님의 은혜만 찬양 할 수 있는 믿음를 허락해 주옵소서.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롬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