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의 칼럼방

"관악산과 복음 6 " (†너무 많아서†)

고물목사 2001. 7. 22. 16:40
†너무 많아서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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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서 문제? †




많으면 좋은 것인가?
결코 그렇지만도 않다.
특히 자기가 원하는 것이 아니면 많을 수록 부담스럽고 귀찮아 한다.
평소에는 많으면 좋을 것이라 하면서 어느 시점에서 많음으로 화를 내고
원망을 하기도 한다.
풍부가 축복이라고 만 할 수 없듯이 많은 것이 행복의 조건도 아니라는 말이다.
많기에 피해를 입은 사람도 많은 것이다.
물론 무엇이 많은가에 따라서 사람들의 반응은 달라 질 것이다.

어제 관악산을 올라 갔다가 내려 오면서 소낙비를 만났다.
갑자기 쏟아지는 소낙비는 금새 등산로에 도랑을 만들고 뻘건 흙탕물을
흘려보낸다.
지난주에도 많은 폭우로 인하여 관악산 등산로는 파이고 도랑이 되어 있다.
물론 서울지역과 경기 일부 지역은 수해를 입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었다.
가믐에는 물이 없다고 아우성이던 사람들이 비가와서 물이 많아지자 이번에는
피해를 입었다고 아우성을 발한다.
물론 실종과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둔치에 주차한 차량들은 물에 휩쓸려 떠내려 가기도 하고 망가저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해마다 이맘 때면 일어나는 반복적 수난이다.
물론 물에 의한 수해는 늘 예고되어 있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것을 막을 길이 없다.
물론 없는자만 당하는 수해도 아니다.
수해는 너무 많아서 당하는 피해다.

성경에도 하나님의 심판이 물로 임하였고 그 물은 온 대지를 덮어 구원하기로
작정 된 노아의 여덟식구 외에는 모두 죽임을 당했다.
하나님의 손에 들려지는 무엇이든지 하나님에 의하여 복도, 저주도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배고픈 자들에게 내려준 만나가 처음 행복이던 것이 시간이 지나자 원망이 되었다.
더이상 냄새가 싫어지고, 맛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출16:31)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하니"(민11:6)

하나님이 주신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담겨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처음은 먹고 살기위해 감사함으로 받았고 그 때 심정은
꿀을 섞은 과자와 같은 맛있는 음식으로 받았다.
하지만 그 음식을 먹는 기간이 길어지자 이제 만나 말고 고기를 달라고 했다.
고기를 못 먹어 기력도 쇠해졌다고 했다.
지금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하나님이 내려주신 만나를 먹고 생명이 유지됨을
통해 보여 줄것이 있다.
바로 자기의 의지나 노력으로 살아가는 민족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으로 사는
것을 드러내는 역할이다.
결국 만나를 내려서 먹임으로 이스라엘을 낮추신 것이다.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신8:16)

이스라엘은 사람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나라가 아니다.
순전히 하나님의 열심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애굽에 바로 에게 탈출(출애급)을 한 것도 이스라엘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노예가 되어 있었다.
그들이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40년을 살 수 있었던 것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서
일하심을 보여 주어야 했다.
그것을 다른말로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리라이다.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신8: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4:4)

그 은혜를 모르는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이 아니다.
즉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살리라는 의미를 모르고 살아가는
이스라엘은 늘 자기들 노력을 앞세우게 된다.
오늘 인간(세상)들을 보라.
늘 자기들 노력이 얼마나 위대한 가를 보여주기 위해 온갖 일을 하고 뭔가를
개발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이 없이도 얼마든지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려 한다.
오늘 교회들도 자기들 노력이 얼마나 위대 한가를 보여주려 애를 쓰고 있다.
한 개인의 열심이 교회를 성장하도록 하였는데, 기도 많이하고, 봉사하고,
전도 열심히 하고, 헌금 많이 내기위해 노력한 것들을 들어 다른 개으른
교인들을 각성시키려 한다.

인간이 광야에서 같이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로 살았음을 체험하면 자기 노력을
말하지는 않을것 같지만 그것도 안된다.
은혜가 임한자에게서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는 고백이 나오기 때문이다.
오늘 교회는 시간이 많고 돈이 많음으로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생각에 앞서
자기들의 의지와 열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하나님을 위해 충성했기에
이런 좋은(?)결과가 나타났다고 자랑을 늘어 놓는다.
지금까지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만 순종하므로 영광이 되신
주님의 열심히 있을 자리를 잃어 버렸다.

이럴 때 고물은 이렇게 기도하고 싶다.
"주님 우리에게서 모든 것이 사라지고 하루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주어지며
잠자는 곳이 허락된 것으로 날마다 감사할 믿음을 주소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식량이 부족하여 굶주리고 굶어 죽는가?
입을 것이 없어 헐벗고 있는가?
평안이 없어 잠을 못자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어느 것 하나 은혜로 주어진 것 임을 안다면 날마다 범사에 감사 할 것 뿐이다.
하지만 죄인들은 언제나 자기가 원하는 것으로 즐거워하고 원하는 것이 많아질
때 축복 받았다 한다.
하나님은 오늘도 저와 여러분을 낮추시기 위하여 많게도 하시고, 적게도 하시며,
아예 없게도 하심을 아는가?

많으면 많은 것을 통해 은혜를 알고, 적으면 적은 것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세상에 모든 일을 통해 살아서 일하시는 주님을 더욱 밝히 알 지혜가 임하기를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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