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의 칼럼방

"관악산과 복음 5 (열심)"

고물목사 2001. 7. 21. 14:58
** 관악산과 복음 5 (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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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과 복음 5 (열심) **



관악산에 오르면서 가끔씩 보는 전도지가 있다.
바로 여호와 증인들의 신천지를 소개하는 조잡한 그림과 설명들이다.
그것을 볼 때 마다 과연 누가 이곳까지 그런 것을 가져 왔을까?
그런 열심을 내는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내내 궁금하던 차 였는데 오늘 그들을 만났다.
관악산을 혼자 오르고 내려오다가 여러명의 사람들이 앞서가는 곳을 지나치는데
뒷 사람이 앞 사람 이름을 부르자 기다렸다는 듯이 손에 들고있던 전도지(?)를
고물에게 내민다.
여자 5섯에 남자 한 사람으로 모두 등산 차림을 하고 내려가다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전도지를 나누어 주는 것이었다.

열심히 특심하여 산에까지 전도를 하러 다니는 저 사람들, 그런데 다른 하나님을
전하고 있으니 오히려 그 열심히 자기를 지옥 길로 인도함을 모른다.
물론 그들은 천국도 다른 천국을 전하니 지옥도 다른 지옥이다.
그들은 열심 하나로 천국과 지옥에서 받을 상급을 바라고 사는 자들이다.
그래서 일주일 몇시간은 의무적으로 전도(?)를 해야 한다(왕상19:14). 그들은
열심 하나로 천국을 끝까지 들어 가려고 한다.
진정한 열심은 사람에게서 나올 수 없음을 모른다.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
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왕상19:10)

진정 사람의 열심이란 아침 이슬 같은 것이다.
아니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을 위해 열심을 낸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
오직 자기 영광만 위해 살 뿐이다.
여호와 증인들도 자기 영광 즉 지상 천국에서 영생을 하기 위해 내는
헛된 열심일 뿐이다.
진정한 열심은 성령님께서 자기 백성을 불러 믿음 안에 살게 하심으로 나타난다.
그런 열심은 자기 영광을 위함이 아니다.
오히려 자기를 부정하고 살아서 일하시는 주님만 드러낸다.

무엇을 하든지 어떤 자세로 하느냐만 필요하다.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믿고 하는 행위가 있을 뿐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고도 지옥가는 열심일 뿐이다.
그래서 산에 까지 다니면서 하는 열심도 모두 헛되고 헛된 것이다.

오늘 교회는 어떤가?
주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자기 영광을 얻기위한 열심을 내고 있지 않는가?
즉 열심히 봉사하여 천국가고, 상급을 더 많이 받으려는 정신 말이다.
그저 주님이 복을 주고, 영생을 주신다니 그것이 얻고 싶어 하는 열심 말이다.
그래서 욕을먹고, 조롱을 당하며, 핍박(?)을 당하기를 고대하면서 하는 열심 말이다.
그들은 고난과 핍박(?)을 당하므로 더 많은 상급을 노리고 있다.

이미 받은자가 아니면 모두 가짜들이다.
받은 것이 없이는 아무것도 나올 것이 없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받은 것도 없는 자들이 뭔가를 해서 받아 내려고 한다.
은혜 받지 않은자의 행위가 거짓임을 모르기 때문이다.
받지 않고도 나온다면 당연히 죄의 열매일 뿐이다.
죄의 열매를 아무리 많이 내어 놓아도 그에게는 생명이 없다.
오직 성령이 우리를 죽이고 일하셔서 만들어낸 성령의 열매가 필요하다.
성령의 열매는 우리 죄인을 죽이고 나타난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6: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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