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4장 1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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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란? †
말 그대로 목(머리)이 죽은 사람이란 의미이다. 물론 성경 어디에 그런 말이 있느냐 하면 분명히 없다. 하지만 성경에는 교회(성도)의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라 했으니 분명 성도(신자) 라면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는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으로 살아 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니 실은 자기 머리로 사는 것 같지만 자기 머리는 죽고 주님을 머리로 하여 사는자가 교회다. 그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는 분명 자기 머리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사는 자다.
그래서 목사란? 머리가 죽은 사람이란 말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목사만이 아니다. 교회란 목사 한사람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라 여러 교인(성도)들이 모여서 이루고 나타난다. 그러니 하나님 을 아버지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주인:왕)으로 믿고 사는 사람 이라면 당연히 머리가 주님이시다. 이는 인정을 하든지 안하든지 원리가 그렇다는 말이다. 머리이신 주님을 믿으면서 자기 욕심이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을 찾을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모든 사람은 언제나 자기 욕심을 위해 사는자(죄인)들이다. 그래서 죄인이라 한다. 죄가 들어 오므로 자기만 생각하는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된 것을 말한다. 만약 하나님을 믿고 찾을 때도 자기 욕심을 위해 한다. 면 그가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자다. 주님은 자기를 위해 살 라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를 부인하라 하셨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을 부인하 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9:23)
그런 주님을 왕이요 머리로 섬기는 목사라면 자기를 위해 사람들을 이용하려 들지 않을 것이다. 주님이 머리기 때문에 주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대할 것이고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기를 소원할 것이다. 사랑이란? 희생을 말한다. 이웃을 자기 몸을 위하듯이 사랑(희생)하는 것을 말한다.
오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늘 자기 욕심이나 꿈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을 이용하는 목사가 있다면 그는 진정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 말이 죄를 짓지 않고 살라는 말이 아니다. 이미 죄인이고 앞으로도 죄가운데 살 것이다. 그리고 죄를 범한 후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할 것이다. 그럴 때 주님만 의로우신 분이며 주님의 십자가만 하나님의 영광이 되심을 믿게 될 것이다. 주님의 성령이 임한자에게서 나오는 고백이다. 그들은 사람을 두려워 않고 사람의 눈치를 보지도 않을 것이다. 설령 죽임을 당한다 해도 말이다. 그래서 목사에게 아부 하지도 않고 목사를 특별 대접을 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다. 물론 목사도 특별 대접을 받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말씀을 맡은자로 서로 섬김이 있을 뿐이다.
오늘도 주님은 섬기라 하심을 기억하고 우리 피차 말씀에 순종하므로 서로를 섬기는 자로 온전한 주님의 교회가 되기를 소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