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의 칼럼방

†누가 문좀 닫아주라 †

고물목사 2001. 6. 30. 17:50
background= "http://my.netian.com/~curi3701/icon3/bg-33.gif
" width=650 height=450 >
교회여 날마다 죽자(자기부정)

















"만군의 여화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문
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
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말라기 1장 10절














†누가 문좀 닫아주라 †

 

누군가에게 할 수 있는 일을 시키는 것은 그를 인정하기에 가능하다.
그런데 할 수 없음을 뻔히 알면서 시킨다면 그것은 놀리는 것이다.
한편 할 수 있는데 시키지 않는것은 무시하는 것이다.
놀리는 것이나 같은 수준이다.
여러 분이 그 자리에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을 놀리는 말을 하는 사람에게 웃으면서 넘어가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과 저를 놀리는 분이 하나님이라면 그 때
어찌 하겠습니까?
혹시 나에게는 그럴 일이 없다고 생각 하지는 않나요?
나는
하나님의 인정받는 자녀라 굳게 믿는 것은 아닌가요?
여러분의
믿음을 흔들거나 무너 뜨리려는 것이 아니다. 생각 해보자는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기들은 선택받은 백성이란 자부심으로 살면서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철저히 지키며 감사하고 당당하게 살았다.
그런데 목수 아들 주제에 하나님 아들이라 하고 이스라엘
(율법에 철저한 유대민족)을 치기 시작한다.
그런 놀림과 무시를 당하고 가만히 있을 존재가 누구인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말1:10)

그렇게 철저히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자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차라리 너희들이 오는 것을 막아 줄 자(능력 자)를 찾는다고 하신다.
당연히 안됨을 알고 비꼬시는 말씀이다. 왜 하나님은 성전문을
닫아 달라 하시는가?
들어오지 말아야 할 죄인들이 들어와서 설치기 때문이다.
그들은 제사를 모르고 자기 의를 중심으로 행했기 때문이다.
형식(율법)에 빠져서 행하면서 선민 사상만 잘 간직하면 되는
줄 착각한 자들이다.
즉 율법이 무엇을 보여주는가를 몰랐고, 본질을 놓친 쭉정
(가라지)이 신앙 이었다.
오늘도 그런자가 많다면 어찌 생각 하십니까?

무식한 고물 눈에는 그런자가 많이(나를 포함)보인다.
즉 자기 영광을 위해 헌금을 들고 나와서 주님께 거룩 한
제물로 드리고 그것이 축복의 근거가 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헌금을 드리면서 30배, 육십배, 백배로 부어달라고 기도한다.
자기 예배와 봉사, 헌금, 충성이 하나님의 영광이고 그런 영광
(자기 기준)을 드렸으니 하나님도 댓가를 치르라는 의미다.
그것이 죄라하면 인정을 안하고 미워하고 욕하고 이단으로 정죄한다.
과연 인간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있다면 독생자 예수를
보내줄 이유가 없게된다.
안된다는 선포를 담고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그 주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다면 날마다
자기 부정이 나와야 한다.

자기 헌금으로 30, 60, 100배를 얻어 가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돈으(떡)로 사는 것이 아님을 알았기에 하나님 허락하신
돈이나, 가족이나 행위를 부정하고 살게 된다.
그들은 헌금을 자기 부정의 열매로 내어 놓고, 가족도 의지하지
않고, 세상 힘도 의지하지 않게 된다.
자기를 부정하고, 가족을 부정하고, 돈을 부정하며 살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 자들이 말라기 당시 성전을 더럽히는 이스라엘 제사였다.
제사는 주님만 드리는 것을 몰랐다.

주님만 양이요, 제사장이요, 하나님의 영광이심을 몰랐기에
자기들이 드린 양이나, 염소, 소, 비들기, 고식등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 했던 것이다.
그것을 알기에 하나님은 문을 닫아줄 자를 찾았다.
오늘도
교인들이 바친 것으로 복(?)을 더 많이 받으려 한다.
그들을 향해 주님은 말씀하신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1)

이는 문을 닫는 것이나 같은 의미다. 문을 닫으면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듯이 주여 주여 하면서도 천국에
못간다면 주님을 만나지 못하니 같은 뜻이다.
제발 받은 것이 없으면 절대로 드리지 말고, 드렸으면 받은 은혜
때문에 드렸으니, 다른 것을 받아 내려고 하지도 말아야 한다.
그들 앞에는 주님의 나라가 아니라, 영원한 형벌인 유황 불과
지옥이 있을 뿐이다.
즉 헌금 내고, 예배하고, 봉사하고, 목사에게 칭찬 듣고도
지옥 간다는 말이다.
기준은 하나님이신 주님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주님을 믿고, 찾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교회로 모이고 있는가?
가롯 유다 처럼 받은 것도 없는데 체면이나, 전통에 빠져서
유대인을 따라가면서 메시아이신 주님을 버리고 자기들 중심으로
모이지는 않는지요?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6:40)



"교회여 날마다 죽자"(자기부정) 칼럼에 오신 여러분 환영 합니다 ♥

























당신이 지쳐서






교회여 날마다 죽자에

가입하시면
업데이트 될 때마다
메일로 정보를
보내드립니다.











독자의 한마디에서



여러분 고백(느낌)을



기다립니다*^^*



안양에서...고물





























'고물의 칼럼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하는 것이 성공?"  (0) 2001.07.03
†진리와 숫자 †  (0) 2001.07.01
"누가 도둑인가?"  (0) 2001.06.29
† 하나님 공경 †  (0) 2001.06.26
"관악산과 복음 1"  (0) 200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