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의 칼럼방

† 하나님 공경 †

고물목사 2001. 6. 26.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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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셨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1장 11-13절)







†하나님 공경 †

 

교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하나님 사랑이나, 하나님께 충성,
하나님 공경, 등일 것이다. 그런 말을 들으면서 말한 사람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과연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할 것이다.
특히 초보자들은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궁금하여
물어보지만 쉽고 명쾌한 대답을 얻기란 쉽지 않다. 왜냐면 하나님을
모르기에 자기 방식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충성하고 공경하려 기준을
세워놨기에 당당하게 말하기도 어렵고, 설령 말을 해서 들어도 이해가
안 될 수 밖에 없다.
사랑은 상대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다.
상대의 기쁨을 위해 자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유익을 위해 상대를 선택하고도 사랑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것과 같이 하나님께 충성한다고 할 때도 자기 유익을 위해 하나님의
요구의 일부를 들어주고 나중에 하나님께 자기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려 한다.
한마디로 충성이 아니라 자기를 위해 잠시 따라주는 것에 불과하다.
마찬가지로 공경한다 할 때도 하나님이 가지고 있다는 그 어떤
능력을 이용하고 혜택을 받아보려는 수작에 불과하다.
그래서 그런 것이 없다고 하면 하나님을 떠나고 예배당을 옮기는
것을 보게 된다. 당연히 떠날 사람이 떠난 것이다.
그들은 자기를 위해서라도 속히 교회를 떠나야 한다.
자기들이 요구하는 꿈이나, 희망이 하나님께 없고, 교회역시 제공
할 수 없음을 알고 떠나야 한다.
물론 교회라면 사람들의 요구를 알아서 제시하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요구만 제시해야 한다.
그런데 사람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안달을 하는 교회라면 이미 교회가 아니다.
교회는 주님을 머리로 한 주님의 몸이다. 그러기에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 존재하는 주님의 몸이다.
주님의 몸이 사람의 욕심을 위해 희생하면서 하나님께 충성한다고 해서는 안된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1:10)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요구를 듣고 순종하는 자라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듣기만 하고 순종함이 없으면서 사랑하고 충성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물론 그들도 할 말은 있다.
다는 아니지만 일부라도 지키고 지키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일부를 요구하거나 노력을 요구하는 분이 아니다.
온전한 것만 요구하신다.
그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열심으로 인정받고 충성했다고 칭찬을
들으려는 것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다.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3:10)

무슨 법이든지 노력으로 칭찬을 듣는 것이 아니라 완전 할 때 칭찬이 따른다.
그러니 하나님을 공경 하겠다는 말을 할 때도 하나님이 무엇을
요구 하는 가를 먼저 알아야 할것이다.
가정에서 부모를 공경함은 부모님의 요구에 순종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말은 부모님을 공경한다고 하지만 부모님과 싸움만 한다면 분명 공경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공경하고 충성한다 할 때도 자기 기준으로
하나님을 설득하려 한다면 그것은 충성이 아니라 반역이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불신자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이미 말씀을 통해 모든 뜻을 계시하셨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려
하지말고 가까이 있는 이웃을 사랑하고 육신을 입고
오신 주님을
사랑(믿음)하라 하셨다.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내신 독생자를 사랑하는 것이다.
독생자 사랑은 십자가에서 우리 죄 때문에 죽어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말한다.
죄에 희생물이 되신 주님을 자기 주인으로 믿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다.
다른말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요6:29)

그것이 주님의 몸으로 부름받은 교회의 모습이기도 하다.
오늘 하나님 사랑은 외치지만 하나님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으면서 사랑한다니 어이가 없다.
하나님은 오직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영광 받으심을
인정도 안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니...? 정말 웃기는 일이
교회안에 넘치고 있다.
죄인 스스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겠다고 설치고 있다.
기도 열심히 하고, 예배 잘 참석하고, 헌금 많이 하고, 성실히 하고,
봉사 많이 하고, 교회당에 자주 나가며, 목사에게 충성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기뻐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줄 착각하고 있다.
오늘도 하나님은 성령을 보내셔서 자기 백성만 찾으신다.
오직 주님만 믿는자를 만들어 주님의 몸을 완성하신다.
그 은혜를 아는 자는 자기를 포기(부정)하고 주님만 믿는다.
자기는 무엇을 해도 하나님 영광이 아니고 죄의 열매만 맺음을
알기에 성령님이 일하셔서 성령의 열매를 맺어 주시기를 소원하는
삶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자기를 위한 모임이
아니라
자기를 부정하기 위한 모임이며, 주님만 자랑하는 모임이 교회다.
그런 교회는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하나님을 부르지 않는다.
주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자기 욕심을 요구하는 불신자도 아니다.
오히려 자기 욕심을 알기에 날마다 자기 부정과 성령님이 욕심을
죽여 주시기를 기도한다.
오늘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을 향해 충성하고 공경할
것을 다짐하는 죄인들이여 더 이상 하나님을 속이려 하지 말라.
하나님은 속지도 않으시고 죄인에게 세상을 복으로
주시기 위해
오신분도 아니기 때문이다. 날마다 우리를 죽여서 십자가에 묻고
주님의 마음을 받아 살도록 일하시는 성령께 순종 할 믿음을 구할 때이다.
그가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주님의 몸인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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