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2:19) "생명은 넉넉함에 없다" (2025,10,12)
"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딱 두 종류의 사람들만 존재하는데 한 종류는 하나님을 믿는자들이고 다른 종류는 하나님대신 자신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나름 신을 믿는 사람들이 반발하시겠지만 세상의 수 많은 신이 존재하는 것처럼 사람들은 각자 취향에 의하여 다양한 신들을 선택하고 선택한 신을 믿는다고 고백하며 그 신이 가진 능력을 자기에게도 부어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없는데 각자 신에게 기도를하고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에게 기도를 하는데 제발 잘좀하자 또 실수하지 말고 지난번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고 자신에게 다짐(기도)을 합니다.
이 땅에 태어나 살다가 죽는 모든 사람은 어떤 신을 믿든지 자기를 위하여 신을 선택하고, 신을 믿지 않기로한 사람들도 자기 스스로의 선택을 믿고 살기에 모든 인간은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위하여 신을 믿든지 안 믿든지 모두 자기 사랑의 표현일 뿐입니다.
이는 우상숭배자들이나 무신론자들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도 자기 자신을 위하여 하나님을 선택하고 믿겠다고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저주를 받고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당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기에 지옥을 피하고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을 선택한 것입니다.
곧 아담 이후에 모든 인간은 누구도 예외 없이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위하여 신을 믿는데 하나님을 믿는 것도 결국 자기 사랑의 표현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무엇을 해도 또는 안해도 오직 자기를 위하여 신을 믿든지 안 믿든지 자기의 계산기로 측정하고 자신에게 유리하다는 판단에 의하여 하나님을 믿든지 우상을 믿든지 하는 것입니다.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출20:4)
이스라엘만이 우상을 만들거나 섬기는 자들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자기를 위하여 신을 믿든지 안 믿든지 선택하니 그 자체가 우상숭배자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부르는 자나 예수님을 부르는 자나 마찬가지로 인간은 자기를 위해 살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우상숭배자이며 자기만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부자가 하는 행동을 예수님은 책망하시고 그의 생각과는 다르게 하나님이 오늘밤 그의 영혼을 데려가신다면 부자의 모든 소유가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입니다.
부자가 농사를 지었는데 생각하지 못한 결과로 너무 많은 수확을 얻게된 농부는 생각하기를 지금의 창고가 부족하니 더 큰 창고를 지어서 곡식을 저장한후에 스스로에게 말하기를 내 영혼아 여러해 쓸 물건을 쌓아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부자가 하는 생각이나 행동은 이 땅에 태어나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생각이고 행동이라할수 있는데 그것을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잘한다가 아니라 책망을 하십니다.
"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눅12:20)
오늘 말씀을 보면서 부자처럼 살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를 생각해 볼수 있는데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누구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복 받아 살동안 잘먹고 잘 살다가 죽은후에는 천국가서 영원히 행복하기를 위하여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자기가 스스로 판단하고 노력하여 부자되고 건강하게 잘 살기를 위하여 돈을 모읍니다.
성경에 부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인데 주님은 그 부자에게 오늘밤 너의 영혼을 하나님이 찾아데려가시면 큰 창고에 가득 쌓아둔 것들은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고 하십니다.
이는 사람의 생명이 양식의 많고 적음에 달린 것이 아니고 돈의 많고 적음에 의하여 살거나 죽거나 하는 것이 아니란 말씀으로 세상에서 재물로 자신의 생명이 유지된다는 착각을 하지 말란 말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돈이 여유가 생기면 왠지 든든하고 늘 쪼들리면 마음이 불안한 것이 바로 죄인들의 본성(죄성)이니 나의 생명은 돈이나 양식의 많고 적음에 있지않다는 사실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있음에서 있음이 나올거라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없음에서 있음이 나온다고 말씀하심으로 우리들의 삶은 하나님 앞에서 인정 받지 못함을 말씀하십니다.
"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3:36)
우리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아들을 믿는자가 영생이 있는자라하시지 말씀대로 살아야 영생이 주어진다고 하시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원래 아담의 후손인 우리들은 구약의 율법도 지킬수 없고 신약의 예수님의 말씀은 더더욱 지킬수 없음을 성령으로 알게하시고 성령이 함께 하셔서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거룩한 피로 하나님 아버지 뜻을 다 이루신 주님만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 잘믿어서 복받자라는 말이나 부자되자는 말은 하나님의 방식이 아니고 죄인들의 방식이고 그것이 세상이라는 말이니 부자는 복 받은자고 가난하면 저주받은자나 실패자라는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우리가 어떤 신분으로 사느냐로 우리를 평가하지않으시고 내게서가 아니라 주님의 성령으로 주어진 믿음에서 생명이 주어진다고 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12:3)
성령으로 살아가는 자는 세상 기준과 상관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바라보고 믿고 감사하며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며 사는자 입니다.
그러니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마시고 주님의 은혜로 사는자인가를 분별하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지혜이신 성령으로 사는자는 세상도 자기도 부인하고 주님의 십자가만 바라보고 십자가만 자랑하는자로 사는 복을 받은자 입니다.
그 은혜가 저와 여러분을 이끌고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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