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7:6-7) "여호와께서 너희를 택하심은?" (2025.10.19)
"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
우리가 인생은 살면서 누구를 사랑하기도하고 사랑을 받기도 하며 살아왔고 살아갈것인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마음에 들어서이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도 나를 마음에 들어해서 사랑하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사랑하는 것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생각을 하는반면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때는 내 마음에도 어느정도는 들어야 그 사랑을 받아 들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평생 짝사랑만 하다가 상대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사랑을 이루지 못한채 생을 마감하거나 결국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는 사람마다 각기 기준이 있고 가치관이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 생각하면 상대가 아무리 매달려도 거절하고 자기 방식대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치는 생각하지 못하고 상대가 나의 기준에 이르러야 받아들이는 그야말로 이기주의적인 생각으로 상대를 평가하고 가치를 정하는 것이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도 사랑할 대상을 찾으시는데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들과는 다름을 알려주시는 말씀으로 하나님 기준에는 어느 인간도 사랑받을 대상이 될수 없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원래는 없는 이름이고 없는 민족이며 없던 나라를 하나님이 택하시고 세우시고 사랑하셔서 이끌고 가심으로 이스라엘이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삭의 쌍둥이 아들 중에 작은자 야곱을 택하셔서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시고 야곱에게서 출생한 아들 12명의 이름을 이스라엘의 열두지파로 삼으십니다.
"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롬9:13)
"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창25:23)
세상 이치로라면 당연히 큰아들이 상속자요 부모의 사랑을 받아야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작은 아들 야곱을 택하시고 그를 이스라엘로 삼으셔서 세상 법칙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대로 사랑받을 대상이 아닌 야곱을 이스라엘로 삼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에 어느 인간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영향력을 미칠수도 없는 오로지 하나님의 뜻대로 보잘것 없는 작은 아들 야곱을 이스라엘로 택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인 야곱은 장자의 명분을 형에게 팟죽 한그릇으로 사고 장자가 받을 복을 어머니와 짜고 눈이 안보이는 아버지를 속여 에서대신 축복 기도를 받은 것 때문에 형 에서가 아버지가 죽고나면 야곱을 죽일것을 알고 외삼촌 집으로 도망가서 그곳에서 21년을 지내면서 4명의 부인(외삼촌 큰 딸과 하녀, 작은 딸과 하녀)에게서 12명의 아들과 딸하나를 낳아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그 야곱은 하나님께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잘것 없고 작은 자를 택하시고 사랑해 주심으로 이스라엘의 시작이 된 것입니다.
야곱은 욕심쟁이고 형을 속이고 아버지도 속이고 외삼촌도 속이면서 장자의 명분을 얻고 수많은 양과 염소 낙타와 나귀에 소를 얻어서 고향을 돌아와 벧엘에 거주하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얍복강근처에서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 밤을새워 씨름하고 붙들고 놓아주지 않으면서 축복을 요구하여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창32:28)
이스라엘이 된 야곱은 나중에 자녀들 중에 형들의 시기로 애굽에 팔려간 요셉이 총리가 되고 흉년으로 야곱가족 66명이 애굽으로 내려갔고 총리인 에서가 결혼하여 두명의 아들을 낳아 총 70명이 애굽에서 생활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이후 에서를 모르는 바로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종으로 삼아 430년후 출애굽할 때는 장정만 60만명이 넘는 숫자로 애굽에서 탈출하여 가나안 땅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여전히 다른 민족들에 비하여 작은 숫자에 불과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을 택하시고 사랑하심으로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고 그곳에서 나라를 이루고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작은 야곱으로 시작하여 미약한 이스라엘(세상 기준에서) 나라를 만드시고 그들을 사랑해주심으로 이스라엘이 세상에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함은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을 인하여 권능의 손으로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고 가나안에 들어가서 기존의 민족들을 쫓아내고 나라를 이루게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당시 다른 민족들에 비하여 보잘것 없이 모든 민족들 중에 가장 작은 민족이었지만 여호아 하나님의 권능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끄시고 지키시고 복을 주심으로 그 이름을 세상에 이어가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결국 하나님께 버림받았지만 여전히 저들은 자기들만 하나님의 택함받은 백성이라 주장하고 여전히 다윗과 같은 능력있는 메시야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에게는 이미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성령으로 잉태하신)를 메시야로 인정하지 않고 강력한 메시야가 오셔서 이스라엘을 회복시켜주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천년전에 죄도 없으신분을 거짓 증인을 세워서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셨지만 하나님아들로 오신 주님은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고 자기 백성(구원하기로 정해 놓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믿음을 선물로 주십니다.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2:8-9)
믿음을 선물로 주신다는 말씀은 이스라엘이 가장 작은 민족이지만 애굽에서 해방시키시고 가나안에 입성시키셔서 땅을 갖게하시고 세상의 이름을 남기게 하신 것처럼 오늘 성도들도 하나님 보시기에 아무 가치도 없는 죄인들이지만 권능의 손(성령으로)으로 하나님 아들을 알고 믿도록 믿음을 주시고 아들이 아버지 뜻대로 다 이루어 놓으신 십자가 죽음(공로-사랑)을 나의 죽음으로 받아들이고 주님의 부활을 나의 부활로 믿게하심으로 주님과 함께 죽고 주님안에서 살아난 자로 살게 하십니다.
그 주님의 성령으로 살아가는 자는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거룩한 피로 우리 죄를 구속하신 그 사랑을 알고 믿고 감사하며 주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는 자로 살게 하십니다.
우리에게 사랑받을 조건이 있어서가 아니라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저주받아 마땅하고 지옥가야 마땅한 우리를 대신하여 아들이 죄의 값을 치루셨음을 믿게하셔서 천국 백성을 삼아주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권능의 손으로 이루어 졌음을 성령안에서 아는자가 성도요 그 성도는 주님의 십자가 거룩한 피만 세상에 선포하고 자랑하는 자들 입니다.
당신은 그런 은혜를 입은자 입니다.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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