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2:10) 같이 하지말라" (2025.21)
" 너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
우리가 살다보면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할 일이있고 반듯이 해야할일과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도 있는데 어떤 것은 손해를 보면서도 해야하고 어떤 것은 이익이 되어도 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결정 짓는 기준은 나의 삶에 이익이 되느냐 손해가 되느냐이며 당장 손해가되어도 결국은 이익이 되기에 감수하고 결정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늘 말씀은 지금 도시 생활을하는 사람들에게는 별 해당사항이 안되고 시골에 살면서 농사일을해도 대부분 기계로 하기에 현실감이 없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그것이 내게 손해든 이익이든 상관없이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아멘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말씀입니다.
위에 말씀은 농사를 짓는 농부가 밭이나 논을 갈아 엎을 때 쟁기를 끄는 짐승을 선별하는데 우리들 마음대로 하지말고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쟁기를 끄는 짐승이 소이거든 소 두마리(한쌍)가 끌게 하든지 한마리가 끌게하고 만일 낙타거든 낙타 한마리나 두마리(한쌍)로 쟁기를 끌어 밭을 갈게하라는 말씀이며 절대로 두 종류의 짐승을 한 겨리에 사용하지 말라는 명령입니다.
각기 짐승마다 다른 성격이나 힘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지만 다른 종류를 한겨리에 묶어 끌게하면 농부의 의도대로 밭이 갈리지 않을수도 있지만 그 자체를 하나님이 싫어하신다 입니다.
" 양 털과 베 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신22:11)
"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네 가축을 다른 종류와 교미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지며 "(레19:19)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원하시는 것은 두 종류의 짐승을 한겨리(팀)에 묶어 쟁기를 끌게하지 말라는 말씀과 두 종류의 다른 실로 짠 옷을 입지 말라는 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 자체가 다른 이방 민족들과 어울리거나 섞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농사를 잘 하라는 말이 아니고 짐승을 힘들게 하지 말라가 아니라 이스라엘이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당하여 부름은 받았으니 다른 민족과 섞여서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어리석은자가 되지 말라 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심은 이스라엘이 스스로 이루어진 나라가 아니고 하나님이 야곱을 부르시고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새로운 민족을 이루게 하신 뜻을 잊지말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존재이유가 자기들 잘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되었고 은혜로 유지되는 나라임을 온천하에 드러내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농사를 지을 때 짐승이나 씨를 뿌리때도 옷을 입을 때도 잊지말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신이시고 다른 신은 모두 우상이기에 우상을 숭배하는 이방민족들과는 혼인도 하지 말도록 명령을 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이 신약으로 넘어가면 빛과 어둠이 함께할수 없고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가 함께할수 없다로 구별하여 이스라엘은 자기들 생각 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살아야 하는 존재임을 지적하십니다.
"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고후6:14-15)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는 말씀인데 신약에서는 그 하나님이 독생자로 오신 예수 십자가에 죽고 부활 승천하셔서 구세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임을 알고 믿으라 입니다
예수님이 열두명의 제자를 택하심은 기존의 이스라엘(야곱의 후손 12지파)은 이제 버리시고 새로운 이스라엘(12제자)로 새로운 천국백성을 삼으시겠다는 선포입니다.
그래서 기존 이스라엘 제사장과 장로들 서기관들이 자기들을 무시한 예수를 죽여서 없애버림으로 기존 이스라엘로 계속 이어가려고 했던것이고 그 결과로 십자가의 죽음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물론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사이에는 이미 언약(약속된)이지만 타락한 이스라엘은 알아봊 못하고 알아듣지 못함을 예수님을 대하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그들의 타락을 만천하에 들춰냈습니다.
심지어 선택된 12제자들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없음을 확실히 보여주시고 사람들에게 맡기지 않고 하나님의 성령을 보내주셔서 택함받은 자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심을 알고 믿게 하셨습니다.
그 믿음을 선물로 받은 성도라면 이 세상의 모든 길을 부정하고 이세상의 모든 진리를 부정하고 이세상의 모든 선과 착함을 부정함으로 세상에는 의인이 없음을 확실히 보여주셨습니다.
"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3:10-12)
의인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자도 없고 선을 행하는자도 없다는 시편14편말씀처럼 이 땅에는 온통 어리석고 미련하고 악하고 더러운 죄인들만 가득하다는 하나님의 평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들의 거짓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준비하신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그 믿음을 받은자들로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거룩한 피를 흘려 자기 백성들의 죄를 온전히 사하셨음을 알고 믿게하십니다.
그래서 믿음이 주어진자는 세상을 부인하고 인생을 부인하며 자기도부인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믿고 십자가만 자랑하는 십자가 증인으로 살게 하십니다.
그런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믿음이니 세상에는 없는 믿음입니다.
이는 성령이 임한 자들에게서만 고백되는 고백이며 성령의 열매입니다.
당신은 그런 믿음을 선물로 받았습니까?
오직 주님의 십자가만 알고 믿고 자랑하는 증인으로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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