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8:36) "주님 나라는?" (2026.4.5)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보이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보이는 것으로 설명을해야 알아듣고 믿는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이되어 있는 세상이기에 보이지 않는 것을 설명한다는 것은 어렵고 설명을 잘해도 그것을 믿기란 하늘에 별을 따 오는 것만큼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저주받은 땅에서 저주받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알고 믿고 원하는대로 살수 있을 것이란 착각을하며 살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도 그 중에 하나인데요 사람으로 출생한 예수님이 자기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시니 같은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교인들에게도 믿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나라(天國)는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하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마음속에 임하는 나라라하면서 천국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마음에 있는 나라라 합니다.
정말로 하나님 나라 천국이 사람들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나라이면 그 나라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자들이 살아있는 동안에만 통치자인가요?
"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눅11:20)
주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당신의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시고 만일 세상에 속한 나라라면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싸워서 예수님이 유대인에 손에 넘겨지지않게했을 것이고 당연히 죽임을 당하지도 않게하였을 것이라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인들에게 넘겨졌고 그들의 손에 의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임을 당했지만 죽음마저 이기시고 세상 법칙을 깨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진짜 하나님나라(천국)를 만드시러 가셨습니다.
하나님나라 천국은 원래 존재한 곳이 아니라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구세주가 되신후에 자기를 믿는 백성들을 위하여 예비하신후 다시 오셔서(재림) 자기 백성들을 그곳으로 데려가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물론 주님을 믿던 사람들이 죽었다가 부활하면 육체의 사람이 아니라 죽지않는 영적인 사람이되니 어떤 공간이 필요없을지도 모르지만 주님은 주님이 거하시는 처소가 준비되면 다시오셔서 자기백성들을 그곳으로 데려가시겠다고 하셨으니 분명 하나님 나라는 어떤 식으로든 따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2-3)
같은 성경을 사용하면서도 하나님나라를 따로 존재하지 않고 현재 우리가 사는 이 땅을 새롭게하여 마침 에덴동산과 같이 지상낙원을 이룬다고 주장하는 여호와 증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죽었던 사람들이 무덤에서 부활하여 새롭게 변화된 이 땅에서 영원히 죽지않는 몸으로 주님과 함께 지상낙원을 이루고 산다고 주장합니다.
그들 주장으로 한다면 하나님나라는 따로 존재할 필요가 없고 마지막 심판날에 예수님이 강림하셔서 죽을 자들을 무덤에서 살려내어 영원히 죽지않는 몸으로 만들어 새하늘과 새 땅으로 변화된 이 세상에서 낙원을 이루고 영원히 통치한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분명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라하셨으니 타락하여 저주가 흐르는 이 땅이 아니라 부활승천하신 주님이 따로 준비하신 나라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저 마음속에만 천국이 존재한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옆에서 같이 죽었던 강도중 하나에게 오늘밤 네가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으니 죽은 자에 마음속에 어떻게 존재한다는 말인가를 설명해야 할것입니다.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10:28)
천국을 부정하는 자들은 몸만 죽이는 사람을 두려워말고 몸과 영혼을 동시에 지옥에 멸하실(보내실)수 있는 그 분을 두려워하라 하셨으니 우리 마음속에만 천국이 존재한다면 결국 지옥도 따로 존재하지않고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것이되고 마음에 주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지옥같은 세상을 살다가 죽으면 끝이란 말인가?
그래서 하나님 말씀은 우리 육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아담의 후손들은 이해가 안되고 믿어지지도 않음을 너무나 잘아시는 주님은 당신이 죽어 부활 승천하신후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고 성령으로 하나님의 일을 알고 믿고 믿음으로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육신으로 출생하여 육체가운데 살다가 죄값으로 죽어가는 우리 육신의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하는 것이 당연하기에 그들이 억지로 성경을 해석하다가 영원한 지옥의 멸망(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저 영으로만 존재하는 분이 아니심을 보여주셨는데 말씀으로 존재하셔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오신 것입니다.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4)
육신으로 출생하여 육체가운데 살다가 죽으면 썩어질 육체밖에 모르는 죄인들은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이 육체로 오셨다는 말씀을 믿지 못하는 것처럼 하나님나라가 존재한다는 말도 믿지 못하니 하나님나라를 부정하고 우리들 마음에만 존재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니면 우리 육체로 출생한 죄인들은 하나님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면서 자기들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고 믿어 살동안 천국을 누리며 살다가 죽으면 끝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는 보지 못할 것이고 하나님이 악인들(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자)을 위하여 준비하신 영원한 지옥의 형벌만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은 주님이 모든 말씀을 성취하신 십자가를 알고 믿기에 주님안에서 십자가만 바라보고 믿고 감사하며 십자가를 자랑하며 영원한 주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살게됩니다.
이미 마음에 임한 천국을 누리며 영원히 누릴 천국을 사모하는자로 사는자가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자입니다.
그런 믿음으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믿고 자랑하는 증인으로 살게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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