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9:28) "단번에 드리심" (2026.2.22)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좋은 결과가 나타날 때이지 나쁜 현실을 싫어하고 언제나 영광스러운 결과만 바라고 산다는 것을 통해서 역시 우리 인생은 자기만 사랑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남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할수 있다고 강의를하고 깨우쳐 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우리 인생에게 하나님은 원래부터 우리는 자기만 사랑하고 자기만 위하여 사는 존재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시작점이 바로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먹던 순간에 나타나는 것을 보여 줍니다.
사람들은 선악과를 따먹도록 유혹한 뱀만 나쁜놈 취급하는데 당연히 유혹한 뱀이 나쁘지만 유혹한다고 거기에 넘어가는 사람도 못지않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뱀은 하나님 일을 훼방하고싶은 사단이며 하나님의 창조를 무효화 시키기 위하여 사람을 유혹하여 선악과를 따먹도록 하였고 그 결과로 뱀은 배로 기어다니는 수치스런 삶을 살아야하고 사람은 에덴에서 쫓겨나 죄인으로 하나님의 저주가 흐르는 이 땅에서 고통가운데 살도록 하나님이 조치를 취하셨습니다.
"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창3:14)
"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3:16-17)
뱀에게 배로 기어다니는 저주를 내리셨듯이 그 뱀에 유혹에 넘어간 여자에게는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시고 남편으로부터 다스림을 받는 저주를 내리셨습니다.
남편인 아담에게는 아내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먹었으니 아담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아 아담은 평생에 땀을 흘려야 땅에서 소산물을 취하여 먹고사는 고통을 더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 아담의 후손들로 하와와 아담이 받은 하나님의 저주를 그대로 이어받아 살아가는 죄인들입니다.
죄인의 특징은 오직 자기만 사랑한다는 사실인데 거기에 뭘 더 자기를 먼저 사랑하라는 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각자 알아서 자기만 사랑하며 살아가는 죄인들에게 말입니다 그런데도 더 자기를 사랑하라 가르치는 모든 사람은 실상 하나님을 모르고 사람의 근본을 모르며 사람의 본성을 모른다고해야 할것입니다.
안다면 그런 것들 때문에 이미 에덴에서 추방당하여 저주받은 땅에서 고통을 당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 자기를 먼저 사랑하라는 말을 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딤후3:2)
"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요12:25)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자를 오히려 책망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인데 그 하나님을 알고 믿는 사람이라면 죄인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고 가르칠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죄를 짓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자기를 사랑해서라는 사실을 누가 부정할수 있겠습니까?
남을 해치거나 도둑질을하고 사기를 치고 욕하고 비난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모든 이유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지키고 나를 드러내려는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들 입니다.
심지어 자살을 하는 이유도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에서인데 나는 이렇게는 못살겠다 자존심이 상해서 또는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를 지키고 무엇을 지키기 위하여 자살도 하고 살인도하고 전쟁도 하는 것입니다.
이미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선악과를 따먹었던 그 죄성을 이어받은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자기를 사랑해서 자기가 지옥가지 않게하려고 하나님을 믿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 믿으면 지옥이 아니라 천국을 기업으로 주신다고 하셨으니 이 땅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불공평한 삶을 천국에서 영원히 살면서 하나님 나라에서 마음껏 좋은 것으로 누리며 죽지않고 살아보려는 욕심 때문이라면 교인들이 싫어하겠지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최소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킴으로 자기 의를 쌓으려하였지만 오늘 날 교인들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하니 교회당에 열심히 다니고 예배 열심히 출석하면 그것이 믿음이되어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것이라 기대하고 모이지 않나요?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5:20)
하지만 주님은 율법으로 의로워질수 없는데도 자기를 부정하지 않고 행위로 의를 인정받으려하는 서기관 바리새인들보다 우리 의가 낫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꿈도 꾸지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기대나 소원을 깡그리 뭉개버리시는 하나님이시며 인간의 어떤 노력도 허용하지 않으시는 날선 검보다 더 예리하신 눈으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하나님은 인간의 어떤 노력도 인정하지 않으시고 사람에게 기대를 하지 않으심을 친히 육신을 입고 죄인들의 땅에 오셔서 각자 자기 죄값으로 죽어서 지옥가야할 우리 죄인들 대신에 죄 없으신 하나님이 친히 십자가에서 거룩한 피를 흘리면서 죽어주셨습니다.
문제는 그 주님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믿고 너나 나나 천국에 서로 들어가도록 그냥 두고 보시지만 않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약속)이 믿음은 우리 죄인의 행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택한 자들에게 선물(은혜)로 주신다는 선포를 하심으로 어떤 인간도 자기 행위로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이 아님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엡2:8-9)
에덴동산에 사람을 쫓아내시고 두루도는 화염검(불검)을 설치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천국가는 믿음을 어떻게 다루시는가를 확실히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그 믿음은 아버지께서 원하시는대로 십자가에서 자기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완벽한 제물이되시고 친히 대제사장이 되셔서 더이상 구약의 반복적이 제사나 제물이 아니라 하나님 아들의 피로만 영원한 속죄가 되심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느냐가 아니고 예배를 얼마나 잘 참석하고 기도를 많이하고 봉사하고 개척교회를 만들고 교회를 성장시키고 유명한 목사가되고 수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목회자나 전도왕으로 인정받는 성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거룩한 피로만 우리의 죄가 용서된다는 말씀입니다.
그 주님의 십자가는 바로 저나 여러분 죄 때문에 죄없는 주님이 죽어야만 용서 받을수 있는 죄라는 사실을 성령이 알게하시는 것입니다.
그 성령이 임한 사람만이 예수님의 십자가가 왜 필요한가를 알게되고 십자가를 아는자가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여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날마다 죽는자로 살아갈 때 그것을 믿음이라하고 그 믿음안에서 주님의 부활에 동참하는 자가 됩니다.
결국 우리 인생은 무엇을해도 하나님 앞에서 의로워 질수가 없고 하나님의 은혜(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심)로만 주님의 십자가를 알고 믿고 감사하며 살아가는자가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이 땅에서 살다가 주님이 부르실 때 무거운 죄인의 삶의 짐을 벗어놓고 주님께로 가게됩니다.
그런 믿음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며 우리 죄를 위하여 단번에 자기 몸을 드리신 주님을 믿고 감사하며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자랑하는 자로 살게됩니다.
당신에게 그런 믿음이 주어지기를 축복(기도)합니다.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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