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8:10) "비밀?" (2026.3.22)
"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요즘은 왠만한 집에는 전자식 자물쇠가 설치되어 설정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문에 잠금이 풀리고 집안으로 들어갈수가 있는데 성질이 급하다고 아무 숫자나 누르면 절대로 열리지 않게 됩니다.
세상에 모든 자물쇠는 한마디로 비밀이 설정되어있는 것이고 그 자물쇠에 맞는 열쇠를 끼우고 돌려야만 잘물통이 열리는 것이니 비밀번호나 열쇠나 모든 비밀이 설정된 것이 됩니다.
우리 인간(죄인)들이 살아가는 이 땅에도 비밀이 설정되어 함부로 남의 집이나 물건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데 하물며 하나님 나라에 열쇠가 없다면 말이 안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교회당에 모이는 사람이나 교회당으로 오라고 손짓하는 사람들이나 모두 이 사실을 무시하고 자기들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천국문을 열수 있을 것이란 착각(생각)을하고 살고들 있습니다.
그 착각중에 하나가 교인들이 전도할 때 보면 금방 알수 있는데 예수님믿고 천국가세요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가서 영원히 고통을 당합니다하는 말에서 알수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 믿어야 천국간다는 말 자체가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그 말을 듣는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예수님을 믿고 그 믿음으로 천국(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 있다고 외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외치는 사람은 본인도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알고 있으니 아는대로 말할수 밖에 없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그들이 틀렸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당에 모이는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소개받았기에 당연히 내가 마음먹고 예수님 이름을 부르고 믿는다고 고백만하면 그것이 믿음이고 그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들에게 오늘 말씀은 태클을 걸고 나서는데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담의 후손으로 출생한 우리가 언제든지 마음먹은다고 알아지거나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3:24) 개역한글
"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3:24) 개역개정
번역이 다른 듯하지만 사실은 같은 말인데 한문식으로 화염검이고 한글식으로 불칼이니 둘다 에덴에는 불칼(화염검)이 설치되어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 그리고 그의 후손들이 마음먹고 언제든 돌아갈수 있는 곳이 아니다는 말로 에덴은 타락한 죄인들은 절대로 들어갈수 있는 길이 우리 사는 세상에는 없다는 말이 됩니다.
이는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비밀)하나니 이는 그들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 해당하는 사람만이 알게되고 다른 사람에 해당하는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셔서 보고도 보지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대부분 교인들이나 목사들이 말하는 것과 하나님은 다르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는 애초부터 인간들이 타락한 원인을 생각나게하시는 말씀으로 처음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을 때 마음이 어떠했는가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는데 하와는 "죽을까 하노라"로 바꿔말하고 이에 뱀은 오히려 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고 했습니다.
"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2:17)
"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3:3-5)
그냥 편리한대로 각자 생각하고 말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중심으로 해석한 결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취급하여 선악과를 따먹었던 것처럼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뱀의 말이 더크게 다가와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지않고 하나님 같이 될까봐 하나님이 못먹게하신 것이야라고 생각하고 따먹었습니다.
이런 사고 방식으로 오늘 아담의 후손들이 하나님나라를 내가 원하면 언제든 예수님 믿고 그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간다고 가르치고 믿으니 이것이 선악과 따먹는 마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에덴에 두루도는 화염검을 설치해두셨다는 말은 비밀번호가 설정되어 그 비밀번호를 아는자가 아니면 들어갈수 없게 하셨다는 말씀인데 오늘 하나님나라가 비밀에 감추어져 있어서 죄인이 원한다고 들어가는 나라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우리 사는 세상은 타락하여 저주가 흐르는 세상이고 저주받은 세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것이 아담의 후손들의 소망인데 문제는 천국은 비밀번호가 없으면 못들어가게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말할것이 그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같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들어가면 되지 않겠는가라고 할것이지만 그것을 하나님은 허락하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에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아들로오신 예수님을 믿어서 천국 백성이 되려고 하였는데 그들을 향하여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믿는다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7:21-22)
오늘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만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 아들로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만나서 천국 복음을 듣고 기적을 체험하고 기적으로 만들어낸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셨으니 눈앞에 계신 분을 믿는 것이 얼마나 쉽겠습니까?
하지만 주님은 그런 믿음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못들어간다고 하심으로 참 믿음은 자기 백성의 죄값으로 대속제물이 되어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사십일후 승천하셔서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실 그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알고 믿는 자에게만 천국이 허락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의 천국 복음을 직접들어도 십자가에 죽지 않은 예수님은 아무리 믿어도 그런 믿음은 하나님 나라와 상관없는 거짓 믿음이라는 말이고 참 믿음은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 승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성령으로 믿는 믿음이라는 말입니다.
반듯이 십자가를 통과하고 죽었다가 살아나셔서 대속제물이 되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천국 백성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이들은 천국은 없고 왕국이있다하고 하나님나라가 따로없고 마음에 하나님나라가 있을 뿐이라하는데 그들에게는 천국에 비밀이 허락되지 않았기에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죄인이 원해서 가는 나라가 아니라 주님이 원하는자를 넣어주는 주님의 나라이고 주님의 백성들이 들어가서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곳입니다.
그런 믿음은 인간들의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믿음입니다.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
내가 신앙생활 열심히 해서 천국가는 믿음은 없고 하나님이 원해서(택하심) 들어가는 하나님나라만 성경이 말하는 천국이고 그런 믿음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고 선물을 받은자는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거룩한 피로 구속받았음을 알고 믿어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며 사는자 입니다.
그런 믿음이 당신에게도 주어지기를 축복합니다.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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