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의 설교방

(삿17:6) "소견에 옳은대로" (2025.9.1)

고물목사 2025. 8. 30. 14:48

(삿17:6) "소견에 옳은대로" (2025.9.1)


"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

우리 인생들은 기회만 주어지면 자기를 위하여 좀더 모으고 좀더 높아지려하고 좀더 인정빋기 위하여 자신을 치장하고 사람들에게 잘보이려 열심히 노력하고 위장을 잘합니다.

우리 나라에 얼마전 대통령이새로 뽑혔고 이전 대통령이었던 사람과 그의 부인은 지금 감옥에 갇혀서 이런 저런 혐으로 조사를 받고 재판을 받을 것입니다.

대통령 한명 잘못 뽑으면 나라가 망하고 국민이 힘이들고 온갖 어려움에 처해지고 주변 국가들로부터 무시당하고 국격이 떨어져 그나라 백성들이 힘들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처럼 대통령이 있어도 나라가 엉망이되고 국격이 추락하고 국민들이 힘들게 살아야 하는데 차라리 자격이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느니 없는 것이 더 나을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초기에 왕이 세워지지 않은 시기에 이스라엘은 왕이 없으니 각자 자기 소견(생각)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사울 왕이니 사사기 시대는 사울이 왕이 되기 이전으로 볼수있는데 당시 왕은 백성들을 이끌어가는 리더인데 그런 왕이 없으니 백성들은 각자 자기 생각대로 살았다는 말입니다.

왕이 없다는 말은 질서가 없고 법이 없어 각자 생각에 옳다고 느끼는대로 살았으니 이는 에덴에서 하나님이 금지하신 선악과를 따먹던 아담과 하와의 모습을 생각하게 합니다.

에덴에는 하나님이 계셨고 명령이 있었고금지하셨으며 어기면 죽는다고했는데도 뱀(사단)에게 넘어가서 선악과 따먹고 하나님 같이 되려했다가 쫓겨난 것입니다.

"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3:17-19)

하나님과 하께 계셨는데도 하나님을 배반하고 뱀에게 넘어가 하나님을 거역한 죄인들이 왕이 없으니 각자 자기들 생각대로 살았고 그 시대에는 혼란(끼리끼리 파벌)이 이스라엘을 지배했던 시기라는 말입니다.

현실에서는 진짜 인간 왕이 없었지만 이스라엘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왕이시지만 이스라엘은 다른 나라들처럼 사람으로서 왕이 없어 지파별로 각기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어 믿기도하여 하나님께 진노를 당하고 이방민족들에게 침략을 당하는 시대였습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않는 시대라서 하나님의 진노로 이방민족들에게 침략을 당하고 지배당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이 사사(왕의 대리인)를 세워 이스라엘을 해방시켜주시는 악순환의 반복이었습니다.

이 시기에 삼손이 하나님의 사사로 등장을 하는데 삼손도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서 출생했지만 이스라엘을 위한 사사로 부름받고 20년을 사사로 지냈지만 결국 자기 욕심에 의하여 잡히고 마지막에 블레셋족속들의 성전을 무너뜨리고 최후를 맞이합니다.

" 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삿16:30)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왕을 세우지 않으신 이유는 하나님이 왕이시기에 이방민족과 다르게 살도록 하셨지만 이스라엘은 이방민족들의 왕제도를 부러워하여 결국 왕을 요구하게되고 하나님이 그들의 요구를 허락하여 초대 왕이 사울이 됩니다.

이후로 이스라엘은 왕이 계속하여 다스리지만 인간 왕은 언제나 자기를 위해살고 이스라엘 역사에서 성공한 왕(여호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는)이 하나도 없게됩니다.

이스라엘이 실패하여야 하나님이 인간들을 의지하지않고 하나님 스스로 왕(원래 하나님만 왕)이 되시고 인간을 배제하고 아들과만 언약을 맺고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 아들로 하여금 아버지 뜻대로 모든 율법을 완성하게 하심으로 타락한 이스라엘(새로운 이스라엘)이 구원얻는 길이 생겨난 것입니다.

어느 시대든지 아담의 후손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수 없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내지 못함을 만천하에 드러냄으로 결국 하나님 스스로 아들을 보내 다 이루시고 불쌍히 여길자와 긍휼히 여길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알아보고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자가 자기 행위가 아니라 아들의 행위(십자가)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3:36)

"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6:40)

아들의 등장으로 죄인들에게 요구하셨던 율법을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뜻대로 완벽하게 완성하심으로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셨고 그 아들을 믿는자가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죄인들은 하나님도 아들도 믿을 생각이 없고 믿는 믿음이 없기에 아들을 믿어서 영생을 얻을 새로운 이스라엘이 만들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심지어 예수님이 12명의 제자를 부르시지만 그 제자들도 믿음이 없어 예수님을 믿지못하여 사사시대 사람들처럼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도망가고 모른다고 부정하여 살길을 찾았지만 실상은 믿음없이 죽는 길이었습니다.

그들을 하나님이 생명으로 이끄시기 위하여 보혜사 성령을 보내시고 성령으로 십자가에서 자기 백성들의 죄값으로 대신 죽고 부활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요 왕으로 믿게 하십니다.

그런 방식이 아니면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못하고 생명을 얻지 못하여 천국 백성이 될 자격자가 없기에 하나님이 다 이루시고 성령을 보내셔서 믿게하십니다.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12:3)

오늘 교회로 모이는 사람은 바로 하나님이 이렇게 열심히 일하셔서 아들을 십자가에 제물로 죽게하시고 그 아들을 성령으로 알고 믿게 하심으로 이 땅에 살동안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심으로의롭다함을 얻어 천국에서 영생을 얻게 하십니다.

그런 믿음을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고 믿음을 선물로 받은 사람은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거룩한 피로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감사하며 자랑하는자로 살게 하십니다.

그래서 성도에게는 보이는 왕(대통령)이 왕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원한 왕(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신 주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순종하는자요 왕에게 복종하는자요 십자가만 자랑하는 자로 살게 하십니다.

그런 믿음이 아니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고 천국 백성이 되지 못함을 성령안에서 알기에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는자로 살게 하십니다.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그런 은혜를 입은자로 살아가시기를 축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