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2:4) "성령이 말하게 하심" (2024.9.15)"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우리가 살다보면 원치않는 상황에서 외국인을 만나게되고 질문이라도 받게되면 바로 대답을 못하여 난처한 경우를 당해본 경험이 있을수 있습니다.물론 만난 외국인이 내가 잘아는 나라요 학교에서 전공을한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대화를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고 부담을 느끼지않고 대화하고 질문에도 답을할것 입니다.하지만 오늘 날은 외국인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을수 있는데 이미 수많은 나라들의 언어를 통역해주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번역기를 돌려서 상대의 말을 우리말로 해석해 주니 너무 당항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지금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