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4:9)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2023.6.11)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인생을 살면서 사랑하지않고 사랑받지 않으며 살아갈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이고 사랑 때문에 웃고 울지 않는 사람들도 없을 것입니다. 사랑은 어느 누구에게만 해당되고 사랑받고싶고 원하는 사람을 만나서 원없이 사랑하며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것을 꿈꾸지 않은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사랑에는 부모와 자녀간에 사랑과 남여간에 사랑이 있고 요즘같으면 반려동물과의 사랑도있고 자연을 사랑하고 곤충을 사랑하며 온갖것에 사랑이란 단어를 부쳐서 사랑한다고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인간의 사랑에는 언제나 동원되는 것이 사랑에 댓가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