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8:20) "돈으로 살수 없다" (2026.5.3)
"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
권력자들에게 뇌물을 주는 이유가 무엇이냐하면 문제가 생기면 막아주고 어려움이 생기면 풀어달라는 의미를 담아 언제 생길지 모르는 일에 대한 준비로 미리 뇌물을 주는 것입니다.
안되는 일을 되게하려는 의도이고 분리한 상황을 우리하게 만들려고 미리 적금을 드는 것과같이 일이 터지기 전에 미리 예비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돈을 주는 것이니 함부로 받으면 패가 망신 할수 있습니다.
세상은 돈이면 다 될것 같지만 아무리 많은 돈을 주어도 결국 자기 죽는 것을 막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생인것을 비로소 죽음직전에 알게되는 것이 우리들 아니던가요?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능력을 돈으로 사려한 시몬이라는 사람이 등장하고 그를 향하여 사도 베드로는 은과함께 망할지어다라 하였습니다.
이 때는 사울이 교회를 박해하던 시대이고 사울의 박해가 얼마나 심한지 사도들 외에는 박해를 피하여 각지역으로 흩어졌다고하는데 이는 도피를 했다는 말로 사울(바울)과 그의 세력을 피해서 다른 지역으로 피신을 한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고난을 피하여 다른 지역으로 피난을갔지만 그곳에서 숨어지내지않고 복음을 전했는데 사마리아 지역에는 빌립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복음을 전파했고 복음을 들은 사마리아 사람들도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침례(세례)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들중에는 시몬이란 마술사가 있었는데 그는 평소에 마술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아 자칭 큰자로 여기며 살았지만 빌립이 사마리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며 표적을 행하여 귀신을 쫓아내고 중풍병자가 낫고 걷지 못하던 사람이 걷는것을 보고 시몬도 믿기로하고 침례를받고 빌립을 따라다녔습니다.
"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행8:7)
"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8:13)
여기 시몬도 세례를 받고 여러가지 표적을 보았음으로 빌립을 전심으로 따라다녔지만 그의 속 마음은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뭔가를 얻기 위하여 따라다녔음을 나중에 알수 있습니다.
예루살렘까지 사마리아 지역에 십자가 복음이 전파되고 많은 사람이 세례를 받았다는 소문이 들리니 사도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서 그들에게 안수하게하였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지역에 내려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기시작한 사람들에게 안수를 하니 드디어 그들에게도 성령이 임하기시작하였습니다.
이전에는 성령이 드러내 놓고 활동을하지 않았지만 사도들이 안수함으로 성령이 임하여 활동(역사)하는 것이 눈으로 보이게 된것입니다.
이를 본 시몬(이전에 마술사였던)이 자기도 사도들같이 자신이 안수하면 성령이 임하는 권능을 얻고싶어서 사도들에게 돈을 주면서 시몬 자신이 안수하면 성령이 임하는 권능을 받게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마치 우리 대한민국의 교회를 보는듯한데 지난 80-90년대에 어려운 상황에 교회가 전도할 때 예수님믿고 복받아 부자되고 죽어서는 천국가자고하니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당으로 몰려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교회가 많은 교인들로인해 외적으로 성장하고 예배당 건물들을 화려하게 세움으로 하나님이 복을 주셨다를 세상을 보여주려했고 그런 교회에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이용하여 세상에서 잘살아보려고 몰려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교회에 사람이 줄어들고 하나님을 믿어 복을 받으려는사람이 없어지는데 이는 대한민국이 그만큼 잘살게되어 더이상 하나님이 없어도 살만해졌기 때문에 굳이 교회당에 모이려하지 않는다는 현실입니다.
"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행8:18-19)
과거에 우리 부모들이 하나님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부자되고 건강하고 장수한다는 생각으로 교회당을 찾듯이 시몬도 사도들같이 자기가 안수하면 안수받은 사람들이 성령을 받게되면 마술을하여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그 시절로 돌아갈줄알았던 것입니다.
여기 시몬은 돈이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생각이였고 그것을 성령으로 알아차리 베드로는 그런 생각으로 예수님을 믿겠다는 시몬은 돈과 함께 망하라고 저주를하였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베드로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세상을 사랑하지말고 돈을 사랑하지말라 부자는 천국에 못들어간다 차라리 낙타가 바늘귀로 통과하는 것이 쉽다는 말씀을 들었고 성령으로 믿게된 믿음에서 시몬의 믿음은 거짓 믿음이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이는 오늘 교회당에 모이는 교인들이 감사헌금을 하고 십일조를 하면서 하나님이 30배 60배 100배로 채워주실것이란 생각으로 헌금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이런 교인들에게 베드로가 했던 것처럼 오늘 목사들은 교인들에게 너의 은(돈)과함께 망할지라고 해야하는데 그런 목사를 찾기힘들고 오히려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려서 하나님이 차고 넘치도록 채워주시나 안주시나 시험하라고 가르칩니다.
오늘 교회당에 시몬과 같은 목사들이 많고 하나님을 복받는 용도로 이용하려고 찾는 자들이 많으니 그런 교회를 교회가 아니라 외쳐야 하는 시대입니다.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마19:23-24)
하나님은 교회당이 많이지거나 교인수가 늘어나는 것을 원하시는 분이 아니라 믿음을 보시는데 자기 자신을 위하여 하나님을 찾고 믿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고 아들이신 주님이 영광받는것을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부자된다고 천국가는 것이 아니며 가난하다고 천국가는 것도 아님을 보혜사 성령으로 알게하시고 믿게하시는 그 믿음으로 영생이 주어집니다.
교회는 나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곳이 아니며 하나님은 우리를 출세시키시고 성공한 인생 만드시는 분이 아님을 성령으로만 알고 믿게 하십니다.
그 믿음이 있는자만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게 하십니다.
그런 믿음을 하나님이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택한 자들에게만 선물로 주십니다.
믿음은 죄인이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은혜 줄자에게만 주십니다.
그 주님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당신은 그런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누가복음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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