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의 설교방

(막2:21) "새것과 헌것?" (2025,11,16)

고물목사 2025. 11. 15. 16:56

(막2:21) "새것과 헌것?" (2025,11,16)


"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

우리 삶에는 상식이라는 것이 있는데 상식을 벗어나는 것은 불안하고 예상못한 결과를 낳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상식을 지키는 것을 선호 합니다.

예수님도 당시 사람들이 사용하는 상식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천국을 설명하시는데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도 상식적으로 사람들이 하지 않는 방식을 사용하여 천국 복음을 전파합니다.

헤어진 옷이 있다면 꿰매기 위해서는 덧델 옷감이 필요한데 덧델 옷감을 새것으로 한다면 새 천이 낡은 옷을 잡아당기는 역할을하여 꿰맨후에 오히려 더 많은 부분이 찢어진다는 것입니다.

뒤에보면 포도주를 담글때도 낡은 가죽부대에 새포도주를 담그지 않는데 새포도주는 가스가 발생하여 팽창을하는데 낡은 부대는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고 터져서 포도주를 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것에는 적당한 용기가 필요하고 맞는 방식으로 해야 포장지와 내용물을 모두 보존하고 잘유지할수 있는데 그것을 어기면 결국은 모두 버리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데는 이유가 있는데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을하는데 예수님과 제자들은 금식을 안한다고 시비를 거는데 대하여 답변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요한은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이고 바리새인들도 구약의 율법을 지키는자들로 자기들 전통에 의하여 정규적으로 금식하는것을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다고하는 예수님이 이스라엘 전통을 무시하고 금식하지 않을뿐 아니라 제자들에게도 금식하라고 가르치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을 말한 것입니다.

이에 주님이 오늘 우리가 읽었던 말씀을 하시면서 새것과 헌것을 같이 사용하면 결국 둘다 망쳐지고 가치를 읽어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3:20)

분명 구약 율법은 이스라엘이 행위로 하나님앞에서 의로워 질것으로 말씀하고 요구를하는데 아들로 오신 예수님은 인간의 행위로 의로워질 수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율법의 목적은 사람을 의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아무리 율법을 잘지키려해도 사람으로는 의로워질수 없다는 말씀인데 이 율법은 아담의 후손인 사람(죄인)들이 지켜서 의로워질 법이 아니라 흠없는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켜내셔야하는 하나님의 법칙으로 율법은 예수님의 몫입니다.

사람은 아무리 착하고 의롭고 선한 모습으로 살아보려해도 그것은 같은 죄인들이 보는 기준이고 하나님의 눈으로 보시는바는 죄인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죄만 짓다가 죽는 죄인일 뿐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우리도 할수 있다고 외치고 기대를해보시라 외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혀 기대를 걸지 않습니다.

죄인은 죄짓는일 외에는 할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우리 죄인들에게 기대하지 않으시고 오직 아버지 뜻대로 온전히 순종하시고 다 이루실 아들에게만 기대를 거십니다.

만약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수 있는 능력이나 가능성이 있었다면 하나님은 독생자를 이 땅에 육체로 태어나게 하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으로 이땅에 오셨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이미 사람에게 희망을 걸지 않는 다는 결과를 보여주시는 것이 됩니다.

결국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율법을 완성하시고 완벽한 제사를 드리는 일은 아들의 몫이고 아들이 다 이루심으로 그 아들을 알고 믿는 자에게 (우리같은 죄인이며 이방인이 하나님앞에서) 의롭다함을 얻을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요5:39)

"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6:40)

구약율법을 지켜야 의로워지고 율법대로 제사를 드려야만 여호와 하나님께 용서받아 의롭다함을 얻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예수님 보시기에 낡은 옷이요 낡은 가죽부대에 불과합니다.

낡은 것인 율법에 새것인 아들이 이루실 십자가 복음을 담는다는 것은 낡은 옷에 생베조각을 덧대어 꿰매는 것과 같고 그것이 우리 식으로하면 죽도 밥도 아닌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율법도 지키고 십자가도 믿으라가 아니고 오직 아들이 다 이루신 십자가만 알고 믿도록 성령을 보내시고 성령 받은자만 아들을 믿음으로 천국 백성이 되게 하십니다.

그렇다면 지금 교회라는 간판을 달아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거룩한 피로 모든 죄를 용서 받았다 믿는다는 교회가 아직도 옛것인 건물로 성전을 말하고 안식일 대신 주일을 성수해야하고 여전히 십일조를해야 복 받는다고 외치고 있다면 이는 낡은 옷에 생베를 대고 꿰매는 것이되니 예수님 보시기에 둘다 못쓸 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도 예수그리스도도 믿지 않는 그야말로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이란 우상을 찾고 예수님이라는 우상을 믿는 우상숭배자에 불과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위로 의로워지라가 아니라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이루어 놓으신 그 의를 믿으라고하신 것이고 믿음으로 의롭게하십니다.

"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2:16)

구약은 율법을 지키라하지만 신약에 예수님은 아버지의 영광이신 아들 곧 자신을 믿으라 하신 것인데 제자들도 그 아들을 믿는 믿음이 없음으로 주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승천하신후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비로소 성령으로 아들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주님이 이루신 십자가(하늘과 땅을 이은)를 알고 믿고 십자가를 자랑하는 십자가 증인들로 살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이 땅에서 성도들을 살려주시는 이유이고 목사가 설교하는 이유인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과 화목되고 죄로부터 해방되어 영원한 저주인 지옥에서 영원한 생명이신 천국 백성으로 옮겨진것을 믿고 감사하며 주님의 십자가를 자랑하는자로 살게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랜세월 교회로 모이다보면 새로운 말씀 새로운 복음을 기대하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아들의 십자가 외에는 다른 복음이 없음을 성령으로 알게하시고 믿게하십니다.

그래서 성령 받고 믿음을 선물로 받은 사람은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영원한 생명이시고 하나님의 영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거룩한 피로 용서받고 영생을 얻은것을 믿고 감사하며 십자가를 자랑하는자로 살게됩니다.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다른 복음은 없고 새로운 복음도 없음을 알고 오직 2000년전에 십자가만 바라보고 믿고 자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