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3:19) "땀을 흘려야?" (2025.1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사람들이 말하기를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을 많이하는데 이 말은 누가 공짜로 나에게 무엇을 준다면 그것은 그만큼의 댓가를 나중에 치루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라는 말입니다.
당장은 아무 요구 사항이 없이 국회의원에게 1억원을 줄리가 없는데 받는 사람은 공짜로 받아야할 이유가 없고 주는 사람도 공짜로 주어야할 이유가 없는데 왜 주느냐하면 그만한 댓가를 나중에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공짜라고 덥석 받아먹고 나중에 곤욕을 치루는 경우가 허다한데 현재도 국회의원이었던 권00이가 통일교로부터 1억을 받았느니 안받았느니하면서 법정에서 다투는데 그로인해 구속수감중입니다.
받을 때는 그런 결과를 전혀 몰랐거나 설마 나에게(서로 비밀로하기로 약속하기애)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을거야하는 설마의 마음이 현실이 된 것입니다.
막상 구속 수사를 받고 재판을 받는 상황이 되니 뼈저리게 느끼고 후회할지도 모르겠는데 이런 일은 역사속에서 반복되는 문제들로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현실입니다.
우리 세상 역사속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뇌물을받아먹고 쫓겨나거나 가옥에가는 일들이 반복되지만 권력자들 대부분은 자기는 들키지 않을줄 알고 받아먹고 결국은 창피당하고 구속되고 토해내는 일이 반복됩니다.
여러분이 누군가로부터 뇌물을 제공받는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단호하게 뿌리치고 거부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에덴에서 선악과 따먹고 추방당한 아담과 하와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에덴에서와 다르게 앞으로는 얼굴에 땀을 흘려야 땅으로부터 양식을 얻을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에덴동산에 살 때는 아담과 하와가 먹고 마시는 것을 위하여 따로 노동을하지 않아도 제공을 받으며 살았었는데 이제는 쫓겨난 몸이되어 열심히 노동을하고 땀을흘려야 땅이 소출을 제공해 준다는 말입니다.
"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살후3:10)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는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사람보다 공업이나 기타 다른 일을하면서 돈을벌고 번 돈으로 양식을사서 사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물론 농사를 지어서 곡식을 팔아 돈을 마련하고 다른 물품을 사서 사용할수도 있지만 농사로 돈을 벌기란 그리 쉽지가 않으니 돈벌기 좋은 다른 직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땅이 없어도 공장에서 일을하면 한달 받는 월급이 많은 땅을 이용하여 농사짓고 곡물을 팔아 돈을 모으는 것보다 쉽기 때문입니다.
농사는 땅을 필요로하고 그 땅을 일구는 노동력이 들어가야하지만 직장생활은 노동력만 가지고도 돈을벌수 있으니 훨씬 쉽다는 것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쉬운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땅이 없으면 농사가 힘이드니 땅없이 사는 방법을 택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니 성경시대에도 가축을 기르고 악기를 다루며 살아가는 직업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설령 농사를 짓지 않아도 열심히 일을하지 않으면 돈을벌기 힘들고 돈이 없으면 양식을 구하기 힘이들어 우리의 육신(죄의몸)을 살려내는 것이 어렵습니다.
지금 하나님이 아담에게 이마에 땀을 흘려야 땅으로부터 소산을 먹을수 있다고 하심은 아담을 괴롭히려는 것이 아니라 죄인이된 사람이라 이제는 땅이 순순히 열매를 맺어주지 않도록 하나님이 저주를 내리셨기 때문입니다.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출생한 모든 사람은 이제는 누구든지 땀을 흘려야 양식을 구할수 있고 먹고 살아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하나님을 믿겠다고 교회당을 찾는 사람들은 지금 현실이 우리를 위한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저주가 흐르는 저주받은 땅에서 살고 있음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2:17)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어떤 사람도 지금의 현실을 알고 태어난 사람이 없으며 설령 알았다면 그리고 선택할 권한이 있다면 이 땅에 태어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오늘 말씀을보면 우리 인생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고난의 시작이라는 말이고 죽는 순간까지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야 하는 운명을 타고난 죄인들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고통스럽게 살다가 결국은 죽고 죽은 후에는 하나님의 기준에 의하여 심판을 받아 천국과 지옥으로 영원히 나누인다는 성경에 경고를 알게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 현실은 어떠한지 생각을하면서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교회 다니는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구하는 것들이 지금의 현실(저주받아 얼굴에 땀을 흘려야하는)을 하나님이 거두어 내시고 아무 걱정없이 내가 하고싶은 일하면서 편안하게 근심도 걱정도 없이 살게해 달라고 외칩(기도)니다.
대부분 교인들이 돈 잘벌고 사업이 잘되고 자녀가 잘되고 가정이 잘되고 내가 아는 사람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만 하나님의 저주가 임하기를 기도하지 않습니까?
심지어 목사들이 예배시간에 교인들을 위하여 평안하고 근심걱정없는 가정들이 되게해 달라고 기도하고 축복하고 있으니 하나님이 내려놓은 저주를 하나님이 알아서 풀어내라고 떼를 쓰고 있습니다.
헌금기도를 하는 목사들 대부분이 헌금한 사람들과 가정에 평안과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도를하고 축복을합니다.
도데체 이게 맞는거고 무엇을 근거로 이렇게 당당하게 기도하는 것일까요?
"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13:5)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마19:23)
분명 교회당을찾고 예배로 모이는 자들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싶다고 말은 하는데 그저 말뿐이고 기도하거나 예배할 때는 저주받은 세상을 당장 바꾸어 복이 넘치는 에덴으로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저주한 땅은 여전히 신음하고 고통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가시와 엉겅퀴를 생산하며 땀흘려 일하도록 순종하는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만 하나님의 조치가 마음에 들지 않다고 당장 바꾸어달라고 떼를 쓰고 있으니 진짜 주님을 아는 자들입니까?
물론 누구인들 세상 살이가 힘들지 않는사람이 있으랴만은 특히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는 교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저주를 복으로 바꾸어 달라고 합니다.
나무는 그 열매로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로 구별을 하는데 먹기 좋고 맛있는 열매를 맺는 좋은 나무와 먹을수 없고 먹으면 죽는 열매를 맺는 나쁜 나무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교회당에 모이는 교인들도 그저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종교인들이고 하나님 말씀대로 모든것이 이루어짐을 믿고 아멘으로 화답하며 세상을 나그네로 살아가는 성도가 있습니다.
원래 인간은 뱀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같이 되려고 선악과 따먹은 죄인들이라 하나님을 싫어하고 거역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성도들은 그런 자기를 부인하고 나의 죄값을 대신하여 저주의 십자가를 감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만 알고 주님이 지신 십자가를 바라보고 다이루심을 믿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긴자로 살아갑니다.
주님의 성령이 성도들에게 그런 믿음을 선물로 주시기에 성령안에서 죄인으로 살아가는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십자가만 바라보고 믿고 자랑하는자로 살도록 부름받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하여 하나님을 찾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까?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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