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3:9) "좌하면 우하리라" (2025.11.30)
"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
우리 인생은 언제나 선택을하며 살게되어있는데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서 다른 결과가 나오고 결과를 통해서 선택에대한 댓가를 치르며 살아야 합니다.
처음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금지하신 선악과를 뱀의 유혹을 받아 따먹고 하나님같이 되어 지혜롭고 간섭받지 않으며 살줄알았는데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두 사람을 에덴밖으로 추방시키고 다시 돌아갈수 없도록 두루도는 화염검을 설치해 놓으셨습니다.
이제 후회하고 회개해도 에덴으로 돌아갈 길이 차단된 상태로 하나님이 저주를 내려놓은 땅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야하지만 땅은 수고한 만큼 소득을 내어주지 않음으로 사는 것이 고통스럽고 괴로운 것이 되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선택권이 주어지면 당연히 보기에 좋은대로 선택할 것이 오늘 말씀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데 아브라함과 조카 롯이 같이 동행하는데 둘다 많은 가축으로 인하여 목자들끼리 다툼이 일어났고 이를 본 아브람은 조카 롯을 불러 서로 헤어지기를 위해 벧엘 근처에서 바라보이는 땅을 두고 롯이 좌하면 아브람은 우하고 롯이 우하면 아브람은 좌하리라 하고 선택권을 롯에게 주었습니다.
그 결과 롯은 풍요롭고 물이 넉넉해보이는 소돔과 고모라가 속해있는 요단 온지역을 선택하고 아브람은 조카를 떠나 서로 헤어지게 됩니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 아브람을 불러 고향 친척집을 떠나게하셨는데 이 때 아브람을 따라나선 사람이 조카롯이었고 둘다 가축과 식솔들이 많아 목자들이 다툼으로 같이 동거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 각자 떠나 거하게 된 것입니다.
다만 땅을 선택할 때 아브라함이 조카에게우선 선택권을 주었지만 이는 아브람도 아직 그 땅을 모르니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고 롯도 모른상태에서 보기에 좋은대로 롯이 선택하여 롯은 동으로 떠나고 아브람은 서로 다른 지역으로 나누인 것입니다.
"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창13:10)
사람의 눈에는 롯이 선택한 요단지역이 좋아보여서 선택하였지만 결국 여호와 하나님에 의하여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하게되고 그 성에 거하던 롯도 멸망의 대상이 되었지만 그 때에 하나님이 아브람을 생각하사 미리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하시기전 두 성이 왜 멸망당해야하는가를 알려주시는데 아브람은 그곳에서 의인 50명을 찾으면 그래도 멸하실것인지 묻고 나중에 10명의 의인이 있어도 멸하실 것인지를 하나님께 물었지만 하나님은 10명의 의인만 있어도 멸하지 않기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10명이 없음을 아시기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기를 의인 열명만 찾으면 보존하기로 약속하신 것이었고 결국 소돔과 고모라가 의인 멸명이 없어 멸망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미 롯카 롯과 헤에진 후에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꿔주시는데 아브라함은 여러민족의 아버지라는 의미로 이후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아브라함이 여러민족의 아버지(즉 믿음의 조상)가 되게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의 표시가 이름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특별히 여호와 하나님께 잘하여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기로 택하시고 정하셔서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꾸신 하나님의 일하심에 결과입니다.
"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창17:5)
많은 교인들과 목사들이 여호와 하나님이 아브람을 아브함으로 이름을 바꾸시고 그를 많은 민족의 아버지로 세우신 것이 아브라함에게 원인이 있는것처럼 말하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이후 어떤 인간에게서도 선을 찾지 못하시기에(원래 선이 없음) 사람에게 원인을 두시지 않고 일방적으로 하나님의 방식으로 택하시고 은혜를 주셔서 일군을 삼으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복의 근원이 되게하시는 것도 아브라함이 특별난 존재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택하시고 그를 특별난 존재로 삼아주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조건을 보시고 택하시거나 일군을 삼으시는 분이 아니라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택하시고 자녀삼고 믿음의 조상으로 세워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과 씨와 복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주시는 복이요 오직 아브라함에게만 약속하신 복으로 오늘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아브라함(구약 아브라함은 예수님을 보여주는 역할)과 같은 복을 주시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은 여러민족의 아버지가 될것이지만 그것은 아브라함이 능력이 아니라 결국 하나님이 택하심으로 주어지는 복이고 그 아브라함의 가문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출생하심으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담은 그릇입니다.
오늘 많은 목사들이 신앙생활 잘하면 아브라함같은 복을 받을것이라 하지만 틀렸으니 아브라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품은 가문으로 사용당하고 결국 아브라함도 자기 후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미리 바라보고(구약 이브라함이 신약시대에 출생할 자기 후손을) 의롭다함을 얻게 됩니다.
"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요8:56)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고 믿게된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을 믿고난후에 하나님께 복을받아 이 땅에서 부자로 잘살고 건강하여 장수하고 성공한 인생을 살다가 죽어서 천국가고 천국에서도 좋은 자리 차지할것처럼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들은 사는 동안에 성공한 인생이나 존경받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핍박을 받으며 고난과 죽임을 당하는 것이 성도들에게 주어진 복입니다.
이는 성도는 세상에서 복 받기위해 부름받은 자들이 아니라 나그네요 세상을 부정하고 세상의 주인이 아니라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름으로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이 세상에서 받은 대접 미움,핍박,고난,조롱,저주,그리고 죽임을 당함을 그대로 이어가도록 부르셨고 예수님이 가르치고 외치신 천국 복음을 전파함으로 주님과 같은 대접을 받기위해 부름받은 주님의 증인들이기 때문입니다.
"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15:18-19)
"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딤후3:2)
오늘 날 많은 교인(교회로 모이기에 교인이라하지 성도라하기가 민망한 사람들)들은 하나님을 잘 믿으면 하나님이 기뻐하고 보답으로 이 땅에서도 복을받고 죽어서 천국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착각을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한번도 제자들에게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서 복받은자로 살라고 가르치지 않았으며 오히려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하시고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 마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 하셨습니다.
그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알고 믿게(믿음을 선물로 받은)된 사람은 세상을 악하다하고 세상에서 복은 복이 아니라하게되니 그 세상으로부터 미움당하고 싫어함을 당하는 것이 마땅하고 예수님을 거부하고 죽이기까지한 세상으로부터 환영을 받을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13제자(사도)들을 통해서 알수있듯이 어느 제자도 세상으로부터 환영 받지 못했고 세상에서 출세하거나 행복을 누리며 살았던 사도가 한명도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 사람에게는 세상에서 미움받고 싫어 버림받으며 고난을 당하는 것이 기본이라는 사실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으니 여러분 중에 하나님 잘 믿어 세상에서 복받은 자로 살기 원하는 사람은 번지수를 잘못 찾아온 것임을 알고 여러분의 욕망을 채워줄 다른 신(우상)을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6:10)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마19:23-24)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을 부자로 살게하시지 않았음을 생각하고 성경에 어떻게 기록하셨는가를 성령안에서 아는 자라면 목사가 예수님믿고 부자되는 복을 받읍시다라고하면 여기는 교회가아니고 거짓 목사구아 생각하면 됩니다.
십일조하고 30배 60배 100배로 복받으라하는 목사는 거짓목사요 추수감사절 특별헌금하고 복받으라하는 목사는 사기꾼(이리)목사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여러분의 삶이 어떠하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거룩한 피가 나의 죄 값으로 죄 없이 죽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고 은혜임이 믿어진다면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자기형편을 탓하거나 원망하지말고 주님의 십자가 거룩한 피만 자랑하는 십자가 증인으로 사는 것이 아브라함이 예수님 때에 되어질것(십자가 제물되심)을 보고 기뻐한 믿음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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