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 목사에 대한 오해?
저 고물목사는 죄인중에 괴수같은 죄인입니다.
특별한 행동을 해서가 아니라 안해도 죄인이고 해도 죄인이며 마음으로 시기미움 질투 분내고 좌절하며 교만한 생각들 모두 죄만생산하는 죄인입니다.
죄인이기에 날마다 나를 보면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게됩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나의 죄 때문에 죄없으신 주님이 저주를 감당하신 나에게는 은혜의 십자가 입니다.
이런 죄인에 눈에 하나님의 말씀이 외곡되게 선포되는 것을 그냥볼수 없어서 때로 실명을 거론하고 모를 때는 무명으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합니다.
물론 그 사람(대부분 목사)들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일부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거나 주님의 십자가를 희석시키려는 의도는 없을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잘못 알고 있거나 잘못선포한 부분은 기도하고...
저 고물목사는 죄인중에 괴수같은 죄인입니다.
특별한 행동을 해서가 아니라 안해도 죄인이고 해도 죄인이며 마음으로 시기미움 질투 분내고 좌절하며 교만한 생각들 모두 죄만생산하는 죄인입니다.
죄인이기에 날마다 나를 보면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게됩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나의 죄 때문에 죄없으신 주님이 저주를 감당하신 나에게는 은혜의 십자가 입니다.
이런 죄인에 눈에 하나님의 말씀이 외곡되게 선포되는 것을 그냥볼수 없어서 때로 실명을 거론하고 모를 때는 무명으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합니다.
물론 그 사람(대부분 목사)들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일부러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거나 주님의 십자가를 희석시키려는 의도는 없을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잘못 알고 있거나 잘못선포한 부분은 기도하고...
말씀을보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닫고 시정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다보니 나만 잘났고 의로운것처럼 비쳐질 것입니다.
오해 입니다.
제가 의롭고 잘났고 선하다면 처음부터 저주를 감당하신 주님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주님의 십자가만 믿고 찬양하고 자랑하자는 말은 주님의 십자가 외에는 세상에 의로운것도 없고 선하고 착한것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어느 인간도 주님앞에서 죄인아닌자가 없으니까요.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
그러니 고물목사가 선포하는 복음에는 언제나 고물목사도 대상이 됩니다.
설교는 선포지 나의 회개의 자리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복음선포 자리에 내 개인의 회개를 집어넣으면 안되지요.
자기 회개나 다짐은 하나님앞에서 기도할 때나 나의 죄인됨을 고백할 때 하는 것이지요.
아마도 고물목사 설교나 칼럼을 보고 듣다보면 여러가지 오해가 발생할것입니다.
결론은 들을귀 있는자만 들으십시요.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분만 듣고 아멘으로 화답하십시요.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 은혜안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만 자랑하는 증인의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오해 입니다.
제가 의롭고 잘났고 선하다면 처음부터 저주를 감당하신 주님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주님의 십자가만 믿고 찬양하고 자랑하자는 말은 주님의 십자가 외에는 세상에 의로운것도 없고 선하고 착한것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어느 인간도 주님앞에서 죄인아닌자가 없으니까요.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
그러니 고물목사가 선포하는 복음에는 언제나 고물목사도 대상이 됩니다.
설교는 선포지 나의 회개의 자리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복음선포 자리에 내 개인의 회개를 집어넣으면 안되지요.
자기 회개나 다짐은 하나님앞에서 기도할 때나 나의 죄인됨을 고백할 때 하는 것이지요.
아마도 고물목사 설교나 칼럼을 보고 듣다보면 여러가지 오해가 발생할것입니다.
결론은 들을귀 있는자만 들으십시요.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분만 듣고 아멘으로 화답하십시요.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 은혜안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만 자랑하는 증인의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