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설득하지 않는다?

복음은 설득하지 않는다?
착각하지 말것은 주님의 복음은 사람들을 설득하여 믿게하시는 것이 아니다.
선포하신다.
선포라함은 믿어지는자만 믿으라는 것이다.억지로 믿는것은 주님이 허용(인정)하시지 않는다.
사람들은 이왕이면 설둑하여서라도 더 많이 믿게하기를 고대한다.
그것은 죄인들의 생각이다.
주님은 택한 백성에게만 믿음을 선물로 주신다.
택함받은자는 설득당하는것이 아니라 점령당하는 것이다.
주님의 소유로 점령당해서 성령으로 믿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 교회는 사람을 설득하고 가르치고 쇠뇌를 시켜서 믿게하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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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해서 교인(목사말 잘듣는)은 만들수 있지만 성도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성도는 목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성령으로 만드신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