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4:18-22) "따라오라?" (2020.8.16)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요즘 부모들은 어린 자녀들에게 모르는 사람이 부르거나 어디가자하면 절대로 따라가면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모르는 사람은 유괴범일수있고 나쁜 의도로 부를수 있기에 모르면 일단 못들은척하거나 그 자리를 피하라는 말입니다. 저 어려서는 모르는 사람이 길을 물어보면 아는만큼 친절히 가르쳐 드려라고 배웠지만 요즘은 위험할수 있으니 가능하면 모른체 하라가 되었습니다. 세상이 험하고 사람들이 극단적인 경우가 많기에 부모들을 자녀들을 조심하도록 신신당부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보면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실 때 미리 자기가 어떤 존재인가를 설명하지않고 열심히 살고 있는 베드로와 그의 형제를 제자로 불렀습니다. 이어서 야고보와 요한 형제도 불러 제자로 삼으셨는데 신기하게도 부름 받은 제자들은 즉각 따라나서고 죽을 때까지 주님의 제자로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들 같으면 도무지 말이 안되는 일이 주님과 제자들 관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을 모르고 주님이 무엇을 하실지도 모르면서 주님이 부르시기에 즉가 따라나서는데 그들은 가족들이 함께하고 부모님을 돕던사람들입니다.하지만 주님의 부름아에서는 전혀 망설임이 없이 예수그리스도의 부름에 가족들 부모님 모두 버리고 주님의 제자가되기로 다짐하고 따라가버립니다. 특이한 것은 성경은 제자들이 원해서 찾아나섰기에 제자로 삼으신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도 모르지만 부르심에 두말없이 제자가되어 주님을 따라갔습니다.
주님은 나름 기준이 있으셨겠지만 오늘 우리가 보면 주님은 특별난 사람들을 찾아다녀서 뽑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제자들의 조건을 보면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가난하고 인기없는 사람들이 제자로 부름받았고 주님을 위하여 사는자들이 되었습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롬14:7)
주님이 구체적으로 부르신 목적을 말씀해 주시지도 않았지만 제자들은 그냥 가족들과 이별하고 주님의 제자들로 따르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부름받은 제자들은 자기를 위하여 사는자가 아니라 오직 주님의 십자가를 자랑하는 증인들로 살았던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는 제자들이 노력을했거나 설교를 잘 듣고 이해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성령으로 인하여 주님앞에 부름받은 목적대로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들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위하여 사는 자들입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제자들은 기회만 있으면 서로 좋은 자리 차지하려고했고 시기도하고 말씀을 오해하고 잘난척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막상 주님이 잡히자 자신들 살려고 다도망가고 베드로혼자남았지만 여자종앞에서 주님을 모른다 부인하는 수준들이었습니다. 수준이 낮아서가 아니라 인간의 믿음으로는 결코 주님의 진짜 제자가 될수 없어서 입니다. 인간의 믿음은 고작 자기에게 도움될것을 찾는 수준이라 손해가될것 같으면 도망가고 모른다고 부인할 거짓 믿음인 것입니다. 그런 인간의 믿음은 주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는 세상에서나 통하는 수준의 것일 뿐입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세상이 주는 신앙생활 인간들이 인정하는 믿음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엉터리 믿음으로 그런 믿음으로 신앙생활하는 자들은 믿음 때문에 지옥갈 자들입니다. 오늘 주님과 제자들을 보면 서로 다른 목적이 있었는데 결국은 주님의 목적대로 제자들이 변하고 주님을 세상에 드러내는 역할을 하다가 죽었습니다. 결코 주님은 제자들이 따라온다고해서 세상에서는 아무런 보상이 없고 오히려 주님으로 인하여 핍박과 환난을 당하고 그도 못자라서 죽임을 당하는 역할로 부르셨던 것입니다. 오직 구원 얻는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존재하지가 없음을 성령이 임한자들이 알고 믿고 자랑하게됩니다. 주님은 당신의 제자들을 십자가를 자랑하는 자들 삼으려고 부르셨지만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고 부활승천하셔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기 까지 도무지 알지도 믿지도 못하는 그런 죄인들이었습니다. 그런 제자들이 성령이 임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40일후 승천하신 주님의 십자가 죽음과 십자가 복음의 비밀만 자랑하는자들로 살았습니다.
오늘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당에 모여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을하고 그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믿음으로는 주님의 나라에 못들어 갑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3:36)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6:40)
하나님 아버지(예수님의 아버지)는 아들(십자가지고 죽었던 적이 있는)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자가 영생(영원한 생명)을 얻게되는 것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교회를 다니고 열심히 예배참석하고 기도하고 십일조하고 교회에 봉사하고 주일성수하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제자들에게 임했던 그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들의 신앙생활을 모두 꽝 도로아미타블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스스로 신앙생활하고 주님이 기뻐하는자로 살라고하시지 않고 주님이 성령을 보내시고 그 성령으로 주님을 믿는 자들에게 영생(끝까지 사랑)을 약속하셨습니다. 오늘날 그 성령을 받지 못한 자들이 스스로 열심히 충성하고 믿어서 제자로 인정받고 천국가는 길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수고해도 그것은 세상에서나 통하고 인간들끼리 예배당에서나 통하는 거짓 믿음입니다.
주님의 성령으로 주님이지신 십자가를 알고 믿는 믿음으로만 의롭다함을 얻고 영생을 얻게됩니다. 결국 우리가 할수 없고 주님의 의하여 믿음도 주어지고 영생도 주어진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2:16)
여러분 신앙생활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 스스로 믿음을 만들려고도 하지 마세요. 그렇게해서 의인되거나 천국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고 선물로 주어짐은 성령을 받은사람만 알고 성령 받은 사람은 자기 행위를 부정하고 주님의 십자가 복음만 전파하여 구원 얻기로 정해진 자들이 주님께 나아가도록 사람낚는 어부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성령이 사람을 낚는 어부로 만들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주님이 성령을 보내셔서 다 하십니다. 그렇게 일하시는 주님을 알고 믿는자가 성령 받은자요 성령 받은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는자로 살게됩니다.
당신은 그런 은혜를 입은자 입니까?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6:14)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요즘 부모들은 어린 자녀들에게 모르는 사람이 부르거나 어디가자하면 절대로 따라가면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모르는 사람은 유괴범일수있고 나쁜 의도로 부를수 있기에 모르면 일단 못들은척하거나 그 자리를 피하라는 말입니다. 저 어려서는 모르는 사람이 길을 물어보면 아는만큼 친절히 가르쳐 드려라고 배웠지만 요즘은 위험할수 있으니 가능하면 모른체 하라가 되었습니다. 세상이 험하고 사람들이 극단적인 경우가 많기에 부모들을 자녀들을 조심하도록 신신당부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보면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실 때 미리 자기가 어떤 존재인가를 설명하지않고 열심히 살고 있는 베드로와 그의 형제를 제자로 불렀습니다. 이어서 야고보와 요한 형제도 불러 제자로 삼으셨는데 신기하게도 부름 받은 제자들은 즉각 따라나서고 죽을 때까지 주님의 제자로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들 같으면 도무지 말이 안되는 일이 주님과 제자들 관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을 모르고 주님이 무엇을 하실지도 모르면서 주님이 부르시기에 즉가 따라나서는데 그들은 가족들이 함께하고 부모님을 돕던사람들입니다.하지만 주님의 부름아에서는 전혀 망설임이 없이 예수그리스도의 부름에 가족들 부모님 모두 버리고 주님의 제자가되기로 다짐하고 따라가버립니다. 특이한 것은 성경은 제자들이 원해서 찾아나섰기에 제자로 삼으신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도 모르지만 부르심에 두말없이 제자가되어 주님을 따라갔습니다.
주님은 나름 기준이 있으셨겠지만 오늘 우리가 보면 주님은 특별난 사람들을 찾아다녀서 뽑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제자들의 조건을 보면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가난하고 인기없는 사람들이 제자로 부름받았고 주님을 위하여 사는자들이 되었습니다.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롬14:7)
주님이 구체적으로 부르신 목적을 말씀해 주시지도 않았지만 제자들은 그냥 가족들과 이별하고 주님의 제자들로 따르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부름받은 제자들은 자기를 위하여 사는자가 아니라 오직 주님의 십자가를 자랑하는 증인들로 살았던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는 제자들이 노력을했거나 설교를 잘 듣고 이해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성령으로 인하여 주님앞에 부름받은 목적대로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들이 아니라 오직 주님을 위하여 사는 자들입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제자들은 기회만 있으면 서로 좋은 자리 차지하려고했고 시기도하고 말씀을 오해하고 잘난척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막상 주님이 잡히자 자신들 살려고 다도망가고 베드로혼자남았지만 여자종앞에서 주님을 모른다 부인하는 수준들이었습니다. 수준이 낮아서가 아니라 인간의 믿음으로는 결코 주님의 진짜 제자가 될수 없어서 입니다. 인간의 믿음은 고작 자기에게 도움될것을 찾는 수준이라 손해가될것 같으면 도망가고 모른다고 부인할 거짓 믿음인 것입니다. 그런 인간의 믿음은 주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는 세상에서나 통하는 수준의 것일 뿐입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세상이 주는 신앙생활 인간들이 인정하는 믿음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엉터리 믿음으로 그런 믿음으로 신앙생활하는 자들은 믿음 때문에 지옥갈 자들입니다. 오늘 주님과 제자들을 보면 서로 다른 목적이 있었는데 결국은 주님의 목적대로 제자들이 변하고 주님을 세상에 드러내는 역할을 하다가 죽었습니다. 결코 주님은 제자들이 따라온다고해서 세상에서는 아무런 보상이 없고 오히려 주님으로 인하여 핍박과 환난을 당하고 그도 못자라서 죽임을 당하는 역할로 부르셨던 것입니다. 오직 구원 얻는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존재하지가 없음을 성령이 임한자들이 알고 믿고 자랑하게됩니다. 주님은 당신의 제자들을 십자가를 자랑하는 자들 삼으려고 부르셨지만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고 부활승천하셔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기 까지 도무지 알지도 믿지도 못하는 그런 죄인들이었습니다. 그런 제자들이 성령이 임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삼일만에 부활하시고 40일후 승천하신 주님의 십자가 죽음과 십자가 복음의 비밀만 자랑하는자들로 살았습니다.
오늘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당에 모여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을하고 그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믿음으로는 주님의 나라에 못들어 갑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3:36)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6:40)
하나님 아버지(예수님의 아버지)는 아들(십자가지고 죽었던 적이 있는)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자가 영생(영원한 생명)을 얻게되는 것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교회를 다니고 열심히 예배참석하고 기도하고 십일조하고 교회에 봉사하고 주일성수하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제자들에게 임했던 그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우리들의 신앙생활을 모두 꽝 도로아미타블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스스로 신앙생활하고 주님이 기뻐하는자로 살라고하시지 않고 주님이 성령을 보내시고 그 성령으로 주님을 믿는 자들에게 영생(끝까지 사랑)을 약속하셨습니다. 오늘날 그 성령을 받지 못한 자들이 스스로 열심히 충성하고 믿어서 제자로 인정받고 천국가는 길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수고해도 그것은 세상에서나 통하고 인간들끼리 예배당에서나 통하는 거짓 믿음입니다.
주님의 성령으로 주님이지신 십자가를 알고 믿는 믿음으로만 의롭다함을 얻고 영생을 얻게됩니다. 결국 우리가 할수 없고 주님의 의하여 믿음도 주어지고 영생도 주어진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2:16)
여러분 신앙생활 잘하려고 하지 마시고 스스로 믿음을 만들려고도 하지 마세요. 그렇게해서 의인되거나 천국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고 선물로 주어짐은 성령을 받은사람만 알고 성령 받은 사람은 자기 행위를 부정하고 주님의 십자가 복음만 전파하여 구원 얻기로 정해진 자들이 주님께 나아가도록 사람낚는 어부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성령이 사람을 낚는 어부로 만들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주님이 성령을 보내셔서 다 하십니다. 그렇게 일하시는 주님을 알고 믿는자가 성령 받은자요 성령 받은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는자로 살게됩니다.
당신은 그런 은혜를 입은자 입니까?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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