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

좋은 것?

김천대총장님이 열변을 토한다.
하나님은 좋은 것을 주시기로 했다고.
그러니 하나님을 잘 섬기는자는 좋은 것을 받는다고말이다.
맞다 분명 성경에서 하나님은 좋은 것을 주신다고하셨다.
문제는 그 좋은 것을 오해하지말자는 말이다.
하나님께 좋은 것은 세상에서 좋은 것일까?
사람들이 좋은 것은 세상에서 유익하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좋은것과 사람의 좋은 것은 차원이 다르다.
... 그러니 좋은 것을 말하려면 긑까지 말해줘야한다.
사람은 어리석어서 몸에 좋은것과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세상밖에서 오셨다.
천국에서 오신 주님에게서 좋은 것이 무엇일까?
바로 성령이시다.
주님은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하셨다.
즉 사랑하는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시겠다고하셨는데,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말씀이시다.
주님 안에서 성도에게 주어지는 것은 세상에서 잘먹고 잘살게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세상을 부정하고 세상을 사랑하지말도록 성령을 보내주신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만 알고 믿게하신다.
주님의 십자가 피만 믿고 찬양하고 자랑하게하신다.
그 십자가 주님을 알게하시는 보헤사 성령을 보내주실 주님이 좋은 것이다.
세상에는 없는 성령이시다.
성령이 임한자만 주님을 알고 십자가의 피의 능력을 알고 믿는다.
그러니 성령이 좋은 것이다.
오늘도 성도는 그 성령이 임한자다.
성령임 임한 성도만 주님을 알고 믿고 감사하고 찬양하고 자랑한다.
당신에게 좋은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의 십자가만 알고 믿고 찬양하고 자랑하는 증인으로 사는 복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