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3:17-19) "저주 받은 땅?" (2020.6.28)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창3:17)
우리가 살다보면 내가 잘못한 것이 없는데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억울해하고 화를 내기일수 입니다. 내가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할 때와 나로인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었을 때가 동일하게 상대에게 미안함과 피해를 보상하려는 마음은 그리 넉넉하지 못한 현실입니다. 결국 우리는 언제나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나 보상 계획은 없고 내가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면 어찌하든지 보상을 받으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
그렇듯이 우리 인생들이이기주의고 자기만 사랑하는 죄인들이라는 증거가되지만 역시자기가 죄인됨을 인정하지않고 언제나 가능성을 두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런우리들의 생각이 잘못 되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알수 있지만 저절로 알아지는 것은 아니고 성령으로만 알게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있던 선악의 열매를 따먹고난 후에 하나님으로부터 추방을 당하는데 추방당해 살아갈 땅은 저주받은 땅이 되는 것입니다. 땅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바로 아담과 하와가 잘못하여 사람의 근본(재로)이된 땅이 저주를 받고 저주받은 땅에서 가시와 엉겅키를 나게하여 열심히 일하고 땀을 흘려야 비로소 먹을것을 얻게된 것입니다.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3:19)
땅이 무엇을 하였거나 실수를해서가 아니라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김으로 더불어 저주받은 것이 땅입니다. 땅은 가만히 있었지만 사람과 더불어 저주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내어 사람들로 고통가운데 살게하였습니다. 그렇게 에덴에서 저주받은 자로 쫓겨났고 저주받은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지만 우리중 얼마나 하나님의 저주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 사람들은 하나님의 저주에는 관심이 없고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하나님께 인정받고 복 받은자로 살려는 생각 뿐입니다. 그래서 오늘 날 수많은 교회(예배)당 에서는 별별종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부르며 복을 달라고 조르고 협박하고 대들도 원망과 저주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위치나 신분도 모르고 감히 하나님을 향해서 내 뜻대로 일하시라고 강요하고 요구하는 것이 오늘 날 교인들이 하는 기도로 예배로 헌금으로 하나님을 협박을 합니다. 산에서 예배당에서 소리를 지르며 금식하고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내편이 되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주어야 한다고 우겨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열심히 하나님을 괴롭히고 강요하는 사람을 향하여 하나님을 정말 열정적으로 잘 믿는 신자라고 칭찬을 합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현실이지만 그렇게 기도하는 자나 예배하는자나 헌신한다는 사람들이 자기가 무엇을하고 왜 잘못되었는가를 전혀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1:10)
물론 각자 자신이 믿고싶은대로 하나님을 믿는것이 하나님의 뜻(그렇게 믿고 지옥가야 하기에)이기에 열심히 신앙생활하다가 죽어서 영원한 지옥형벌에 처해질것입니다. 오늘 대부분 교인들은 교회를 얼마나 다녔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복을 주실것이란 생각으로 모이고 기도하고 예배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들은 자신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고 자신이 정한 방식대로 신앙생활하고 자기가 정한대로 하나님은 응답하는 그런 우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구약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땅을 기업으로 얻고 배필을 만나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고 그 자녀가 잘 성장하고 하는 일이 형통하게 되는 것으로 복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저주 받은 이 땅에 오셔서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신 말씀은 교회의 상상을 무너뜨리고 복을 부정하며 우리의 열심을 몽땅 부정하셨습니다.
자기를 사랑하거나 돈을 사랑하면 안되고 세상을 사랑해서도 안되고 자식도 사랑하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죄인들이 이 땅에서 살아남아야 할 이유가 우리가 잘되고 복받은자로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겠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잘되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거나 열심히 성경대로 살아야 복받은자요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시지 않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갈2:21)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2:16)
인간은 무엇을해도 하나님의 영광에는 절대로 이를수 없는 죄인들입니다. 이 땅에서 부자되고 건강하여 장수하고 성공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다해도 그것이 결코 복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복을 세상 것으로 모두 바꾸었습니다. 그럴지라도 세상은 저주받은 땅이고 저주받은 우리가 그 저주의 땅에서 살기에 세상에서 무엇을 취하든 그것은 복이될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취한 모든 것은 오히려 저주받았다는 증거가 됩니다. 돈을 많이벌어 집을 몇 채를 샀든지 사업이 번창하든지 얼마나 성공했든지 그것은 저주받은 땅에서 얻은 저주받은 물건들로 결코 복을 가름하는 기준이 될수 없습니다.
우리가 복받은자로 살아감을 알리고 싶은 사람들은 결국은 복이 아니라 저주받은 땅을 사랑하는 자들이고 하나님의 저주를 복으로 바꾸어버린 거짓 선지자들이고 영원히 저주받아 지옥에 들어갈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사랑할 권한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저주받은 땅이고 세상을 사랑함은 하나님의 저주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령이 함께하시면 세상을 부정하고 죄를 미워하며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거룩한 피만 자랑하는자로 살게 됩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6:14)
세상에서 잘되는 것 출세하는 것 어느것 하나도 주님께는 복이 아님을 알고 진리이시고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십자가만 알고 믿는자로 살도록 성령께서 은혜주시길 바랍니다. 세상것은 어느것도 하나님의 복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나심만 알고 자랑하는 십자가 증인으로 살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성령께서 그렇게 일하실 것입니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창3:17)
우리가 살다보면 내가 잘못한 것이 없는데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억울해하고 화를 내기일수 입니다. 내가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할 때와 나로인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었을 때가 동일하게 상대에게 미안함과 피해를 보상하려는 마음은 그리 넉넉하지 못한 현실입니다. 결국 우리는 언제나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나 보상 계획은 없고 내가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면 어찌하든지 보상을 받으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
그렇듯이 우리 인생들이이기주의고 자기만 사랑하는 죄인들이라는 증거가되지만 역시자기가 죄인됨을 인정하지않고 언제나 가능성을 두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런우리들의 생각이 잘못 되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알수 있지만 저절로 알아지는 것은 아니고 성령으로만 알게됩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있던 선악의 열매를 따먹고난 후에 하나님으로부터 추방을 당하는데 추방당해 살아갈 땅은 저주받은 땅이 되는 것입니다. 땅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바로 아담과 하와가 잘못하여 사람의 근본(재로)이된 땅이 저주를 받고 저주받은 땅에서 가시와 엉겅키를 나게하여 열심히 일하고 땀을 흘려야 비로소 먹을것을 얻게된 것입니다.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3:19)
땅이 무엇을 하였거나 실수를해서가 아니라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김으로 더불어 저주받은 것이 땅입니다. 땅은 가만히 있었지만 사람과 더불어 저주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내어 사람들로 고통가운데 살게하였습니다. 그렇게 에덴에서 저주받은 자로 쫓겨났고 저주받은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지만 우리중 얼마나 하나님의 저주를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 사람들은 하나님의 저주에는 관심이 없고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하나님께 인정받고 복 받은자로 살려는 생각 뿐입니다. 그래서 오늘 날 수많은 교회(예배)당 에서는 별별종류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부르며 복을 달라고 조르고 협박하고 대들도 원망과 저주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위치나 신분도 모르고 감히 하나님을 향해서 내 뜻대로 일하시라고 강요하고 요구하는 것이 오늘 날 교인들이 하는 기도로 예배로 헌금으로 하나님을 협박을 합니다. 산에서 예배당에서 소리를 지르며 금식하고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내편이 되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주어야 한다고 우겨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열심히 하나님을 괴롭히고 강요하는 사람을 향하여 하나님을 정말 열정적으로 잘 믿는 신자라고 칭찬을 합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현실이지만 그렇게 기도하는 자나 예배하는자나 헌신한다는 사람들이 자기가 무엇을하고 왜 잘못되었는가를 전혀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1:10)
물론 각자 자신이 믿고싶은대로 하나님을 믿는것이 하나님의 뜻(그렇게 믿고 지옥가야 하기에)이기에 열심히 신앙생활하다가 죽어서 영원한 지옥형벌에 처해질것입니다. 오늘 대부분 교인들은 교회를 얼마나 다녔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복을 주실것이란 생각으로 모이고 기도하고 예배하는 사람들입니다. 저들은 자신들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고 자신이 정한 방식대로 신앙생활하고 자기가 정한대로 하나님은 응답하는 그런 우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구약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땅을 기업으로 얻고 배필을 만나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고 그 자녀가 잘 성장하고 하는 일이 형통하게 되는 것으로 복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저주 받은 이 땅에 오셔서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신 말씀은 교회의 상상을 무너뜨리고 복을 부정하며 우리의 열심을 몽땅 부정하셨습니다.
자기를 사랑하거나 돈을 사랑하면 안되고 세상을 사랑해서도 안되고 자식도 사랑하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죄인들이 이 땅에서 살아남아야 할 이유가 우리가 잘되고 복받은자로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겠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잘되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거나 열심히 성경대로 살아야 복받은자요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시지 않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갈2:21)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2:16)
인간은 무엇을해도 하나님의 영광에는 절대로 이를수 없는 죄인들입니다. 이 땅에서 부자되고 건강하여 장수하고 성공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다해도 그것이 결코 복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복을 세상 것으로 모두 바꾸었습니다. 그럴지라도 세상은 저주받은 땅이고 저주받은 우리가 그 저주의 땅에서 살기에 세상에서 무엇을 취하든 그것은 복이될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취한 모든 것은 오히려 저주받았다는 증거가 됩니다. 돈을 많이벌어 집을 몇 채를 샀든지 사업이 번창하든지 얼마나 성공했든지 그것은 저주받은 땅에서 얻은 저주받은 물건들로 결코 복을 가름하는 기준이 될수 없습니다.
우리가 복받은자로 살아감을 알리고 싶은 사람들은 결국은 복이 아니라 저주받은 땅을 사랑하는 자들이고 하나님의 저주를 복으로 바꾸어버린 거짓 선지자들이고 영원히 저주받아 지옥에 들어갈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사랑할 권한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저주받은 땅이고 세상을 사랑함은 하나님의 저주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령이 함께하시면 세상을 부정하고 죄를 미워하며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거룩한 피만 자랑하는자로 살게 됩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6:14)
세상에서 잘되는 것 출세하는 것 어느것 하나도 주님께는 복이 아님을 알고 진리이시고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십자가만 알고 믿는자로 살도록 성령께서 은혜주시길 바랍니다. 세상것은 어느것도 하나님의 복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나심만 알고 자랑하는 십자가 증인으로 살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성령께서 그렇게 일하실 것입니다.
'고물의 설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6:34) "염려하지 말라?" (2020.7.12) (0) | 2020.07.11 |
---|---|
(눅18:16-17) "어린아이같이?" (2020.7.5) (0) | 2020.07.05 |
(사54:15) "그들이 모일지라도" (2020.6.21) (0) | 2020.06.20 |
(요15:19) "사랑하지말라" (2020.6.14) (0) | 2020.06.13 |
(대상28:6-7) "계명과 규례를 힘써준행하면?" (2020.6.7) (0) | 2020.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