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28:6-7) "계명과 규례를힘써 준행하면" (2020.6.7)
"내게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 그가 내 전을 건축하고 내 여러 뜰을 만들리니 이는 내가 저를 택하여 내 아들을 삼고 나는 그 아비가 될 것임이라 그가 만일 나의 계명과 법도를 힘써 준행하기를 오늘과 같이 하면 내가 그의 나라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법이 있고 그 법을 지키면 칭찬을 듣고 잘했다고 상급도 받는 것은 인간세상에서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법을 지키지않으면 그에 따라 처벌을받아야 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우리사는 세상은 꼭 그렇게 되지만은 않는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권력자들이나 부자들은 가진 그것을 이용하여 죄를 덮거나 없는것으로하고 심하면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기도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공을 하려하고 출세를 위해 온 인생을 허비하다가 죽는 것을 봅니다. 분명 성공한것 같지만 그 성공이 평생 유지되지도 못하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하나님도 인간들에게 계명을 주셨는데 십계명과 율법으로 지키면 복을받고 거부하면 저주를 받게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을 지어드리기를 원했던 다윗왕은 성전을 지으려 세상에서 최고의 재료들만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윗에게 성전 건축을 하지 말라고 명령하셨고 대신 아들인 솔로몬이 건축할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솔로몬의 아버지가되고 솔로몬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것이라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들이된다해도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를 힘써 지켜야 하나님이 솔로몬의 나라가 견고하게 될것이라 하셨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읽은 오늘의 교인들은 마음으로 다짐하기를 나도 솔로몬왕처럼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아 영원하기를 원합니다. 분명 맞는 말갖습니다 하지만 다윗왕의 나라도 솔로몬 왕의 나라도 현실에서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없다는 말은 다윗왕이나 솔로몬 왕이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대로 살지 못했다는 말이됩니다. 아니 사람은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수 없는 죄인들이기에 하나님의 법과 계명 규례를 지키겠다고 나서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눈18:27)
현재 이스라엘이 다윗의 나라가 아니요 솔로몬의 나라가 아니며 저들의 나라는 결국 영원할수 없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수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즉 에덴에서 죄로말미암아 추방당해 저주받은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 죄인들은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인 계명과 규례대로살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아는 것이 성령으로 말미암아이기에 성령받지 못한 자들은 자신이 죄인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수 없음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령 없는 자들이 여전히 오늘날도 다윗과 솔로몬에게 요구한 계명과 규례를 자신들이 지켜서 자기의 이름을 세상에 영원히 남기고 샆어합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거나 법도를 지킬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다는 말은 진짜 말씀대로 살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자들에 불과 합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19:30)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빌3:12)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이루시고 완성하실분이며 인간은 어느 누구도 다 이루었다고 선언할 존재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성령을 받지 못한 자들이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고 스스로 노력하여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서 잘했다 칭찬을 듣고 천국에서 자기 이름이 영원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무리 주님이 다이루었다고 선언하신 말씀이 있어도 아직도 자기가 해야할 일이 남아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스스로 뭔가를 해보겠다고 설치게 됩니다.
다윗과 솔로몬 왕들도 결국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이스라엘은 이제 사라지고(현재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나라)새로운 이스라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형성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성령님이 알게하셔야 비로소 알게되기에 성령을 받지 못한자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새로운 이스라엘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전혀 이해 못합니다. 그래서 저들은 여전히 눈에 보이는 역사적 이스라엘과 같은 이스라엘을 원하고 자신이 그중심에 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나라는 이제 세상에 존재하지 않고 영원한 주님의 나라 천국만 있을 뿐입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3:36)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요일5:10)
하나님은 인간에게 전혀 기대를 걸지 않고 오히려 성령을 보내심으로 인간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알고 믿도록 일을 하십니다. 하지만 성령이 없기에 믿지도 못하고 믿을수도 없는 자들이 여전히 자기 자신에게 기대를 걸고 할수 있다고 최면을 걸듯이 자기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다윗의 하나님 솔로몬의 하나님이시지만 눈에 보이는 나라를 유지시켜주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에서 볼수 없는 천국의 백성으로 살아가게하십니다. 그래서 성령이 함께하면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거룩한 피만을 자랑하는 자로 살게 됩니다. 성령은 우리를 위하거나 우리 꿈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 아니라 모든것을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알고 자랑하도록 일을 하십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6:14)
성령은 자기를 부인하고 세상을 부정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복음의 비밀만 알고 믿고 자랑하도록 일을 하십니다. 결코 죄인들을 위하여 일하시는 성령은 성경에서 말하는 성령이 아니며 목회를 성공시키거나 교인들의 삶을 성공 시키는 성령은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성령으로 그것을 알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게되는 그가 성령받은자요 복받은자 입니다. 당신은 그 성령을 받은자로 십자가만 자랑하십니까?
"내게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 그가 내 전을 건축하고 내 여러 뜰을 만들리니 이는 내가 저를 택하여 내 아들을 삼고 나는 그 아비가 될 것임이라 그가 만일 나의 계명과 법도를 힘써 준행하기를 오늘과 같이 하면 내가 그의 나라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법이 있고 그 법을 지키면 칭찬을 듣고 잘했다고 상급도 받는 것은 인간세상에서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법을 지키지않으면 그에 따라 처벌을받아야 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우리사는 세상은 꼭 그렇게 되지만은 않는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권력자들이나 부자들은 가진 그것을 이용하여 죄를 덮거나 없는것으로하고 심하면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기도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공을 하려하고 출세를 위해 온 인생을 허비하다가 죽는 것을 봅니다. 분명 성공한것 같지만 그 성공이 평생 유지되지도 못하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하나님도 인간들에게 계명을 주셨는데 십계명과 율법으로 지키면 복을받고 거부하면 저주를 받게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이 거하시는 집을 지어드리기를 원했던 다윗왕은 성전을 지으려 세상에서 최고의 재료들만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윗에게 성전 건축을 하지 말라고 명령하셨고 대신 아들인 솔로몬이 건축할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솔로몬의 아버지가되고 솔로몬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것이라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들이된다해도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를 힘써 지켜야 하나님이 솔로몬의 나라가 견고하게 될것이라 하셨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읽은 오늘의 교인들은 마음으로 다짐하기를 나도 솔로몬왕처럼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복을 받아 영원하기를 원합니다. 분명 맞는 말갖습니다 하지만 다윗왕의 나라도 솔로몬 왕의 나라도 현실에서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없다는 말은 다윗왕이나 솔로몬 왕이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대로 살지 못했다는 말이됩니다. 아니 사람은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수 없는 죄인들이기에 하나님의 법과 계명 규례를 지키겠다고 나서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눈18:27)
현재 이스라엘이 다윗의 나라가 아니요 솔로몬의 나라가 아니며 저들의 나라는 결국 영원할수 없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수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즉 에덴에서 죄로말미암아 추방당해 저주받은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 죄인들은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인 계명과 규례대로살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아는 것이 성령으로 말미암아이기에 성령받지 못한 자들은 자신이 죄인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수 없음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령 없는 자들이 여전히 오늘날도 다윗과 솔로몬에게 요구한 계명과 규례를 자신들이 지켜서 자기의 이름을 세상에 영원히 남기고 샆어합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거나 법도를 지킬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다는 말은 진짜 말씀대로 살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자들에 불과 합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19:30)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빌3:12)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이루시고 완성하실분이며 인간은 어느 누구도 다 이루었다고 선언할 존재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성령을 받지 못한 자들이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고 스스로 노력하여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서 잘했다 칭찬을 듣고 천국에서 자기 이름이 영원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무리 주님이 다이루었다고 선언하신 말씀이 있어도 아직도 자기가 해야할 일이 남아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스스로 뭔가를 해보겠다고 설치게 됩니다.
다윗과 솔로몬 왕들도 결국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이스라엘은 이제 사라지고(현재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나라)새로운 이스라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형성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간의 지혜가 아니라 성령님이 알게하셔야 비로소 알게되기에 성령을 받지 못한자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새로운 이스라엘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전혀 이해 못합니다. 그래서 저들은 여전히 눈에 보이는 역사적 이스라엘과 같은 이스라엘을 원하고 자신이 그중심에 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나라는 이제 세상에 존재하지 않고 영원한 주님의 나라 천국만 있을 뿐입니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요3:36)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요일5:10)
하나님은 인간에게 전혀 기대를 걸지 않고 오히려 성령을 보내심으로 인간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알고 믿도록 일을 하십니다. 하지만 성령이 없기에 믿지도 못하고 믿을수도 없는 자들이 여전히 자기 자신에게 기대를 걸고 할수 있다고 최면을 걸듯이 자기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다윗의 하나님 솔로몬의 하나님이시지만 눈에 보이는 나라를 유지시켜주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에서 볼수 없는 천국의 백성으로 살아가게하십니다. 그래서 성령이 함께하면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거룩한 피만을 자랑하는 자로 살게 됩니다. 성령은 우리를 위하거나 우리 꿈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 아니라 모든것을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알고 자랑하도록 일을 하십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6:14)
성령은 자기를 부인하고 세상을 부정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복음의 비밀만 알고 믿고 자랑하도록 일을 하십니다. 결코 죄인들을 위하여 일하시는 성령은 성경에서 말하는 성령이 아니며 목회를 성공시키거나 교인들의 삶을 성공 시키는 성령은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성령으로 그것을 알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게되는 그가 성령받은자요 복받은자 입니다. 당신은 그 성령을 받은자로 십자가만 자랑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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