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씨앗?
주안중앙교회 박목사가 외친다.
복음의 씨앗을 심어야한다.
1. 기도의 씨앗을 심어야 축복을 받는다.
2. 주일성수의 씨앗을 심어야 영생을얻는다. 아니면 영생이 없다.
3. 십일조의 씨앗을 심어야 30,60,100배로 축복받는단다.
위에 복을 전파하는 것이 복음이란다.
참 대단한 인간이다.
복음이 하나님게 심은 대로 받아 챙기는 것이란 말이된다.
성경에서 정말 복음이 심은대로 거두되 더 많이 거둔다는 말인가?
성경에 복음은 이미 하나님이 죄의 값을 다 치루셨으니 값을 치루신 독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이다.
아들이신 주님을 믿기만 하면 죄를 용서받고 영생을 선물로 받는다고하신다.
기도와 주일성수 십일도를 심어서 축복받는 것이 복음이라하신적이 없다.
오히려 세상을 부정하고 돈을 사랑하지말라하셨다.
주일성수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왜 주님을 일요일에 가두려하는지 모르겠다.
갇히지도 않을 분이지만...
복음이 세상에서 잘되고 천국에서 영생도 누리는 것이라면?
돈을 부정하면 안된다.
세상을 부정하면 안된다.
하지만 주님은 반대로만 말슴하신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부리다.
부자는 천국 못간다.
십일조는 이루어졌다.
그러고보면 오늘 대형교회 목사들이 주님보다 높다.
주님이 부정한 것을 축복이라 가르치니 말이다.
결국 축복받고 지옥갈 자들이 교회당에 바글바글하다.
당신의 하나님은 세상에서 잘되는 것을 복음이라 하시는가?
나의 하나님은 세상을 부정하고 돈을 사랑하지 말라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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