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의 칼럼방

동성애?

고물목사 2013. 9. 8. 23:33

동성애?

 

하나님은 동성애자(남색하는)를 죽이라했다.
하나님 앞에서는 남색이 허용되지 않는다.
남색하는것은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의도와는 상관이 없다.
아니 하나님의 창조를 무너뜨리는 죄다.
하나님은 남자끼리 결혼하라고 남자를 만들지 않았다.
물론 여자끼리 결혼하라고 만들지도 않았다.
동성애자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이성에게서 성욕이 느껴지지 않는단다.
병이라고도 한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도록 결혼을 만들었다.
그런데 동성애자는 이성과는 안되고 동성끼리 사랑하겠단다.
한마디로 세상에 태어나지 말아야할 자들이다.
물론 지금은 이런자(동성애)들을 성경대로 죽일수는 없다.
법이라는 것이 있어 살인죄가 성립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자들이 세상에서 큰소리를 내고 활보한다고해도 그것을 정상이라할수 없다.
세상이 동성애자를 두둔하고 그들을 정식가정으로 허용한다고해도 말이다.
결혼해서 자녀를 낳지 않고 동성끼리 사랑(사랑이란 말이 적용될수 없는 사이다)한다는 말이 말이 되지 않는다.
결코 동성끼리는 자녀가 나오지 않는다.
자녀를 출산하지 않는 가정은 가정도 아니다.
물론 하나님이 자녀를 주시지 않아서 낳을수 없는 경구도 있다.
그럴지라도 동성끼리 가정을 꾸민다는 것은 타락한 죄인들에게서만 나온다.
동성애는 죄다.
동성애를 두둔하는것도 죄다.
동성애를 허용하는 것도 죄다.
하나님은 동성애를 허용하신적이 없다.
물론 동성애만 죄는 아니다.
인생은 출생부터 무덤까지 죄만짓다가 죽는 죄인이다.
그래서 인생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다.
죄인인 인생을 아는자는 날마다 성령께서 자신을 부정하게하신다.
성도는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인생을 부정하고 주님의 십자가만 바라본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나의 죄를 대속해 주셨음을 알고 믿기 때문이다.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는 자(성령이 임할 때 안다)는 누구든지 주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고통)을 당할것이다.
오늘도 성령께서 그런 성도를 만들어 내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믿고 자랑하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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