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국밥?
하나님은 하나님 일을하신다.
사람은 죄인의 일을 한다.
하나님이 죄인들중 얼마를 선택하셔서 하나님 일군을 만드신다.
사람은 스스로 하나님 일군이 되겠다고 설친다.
하나님은 스스로 일하신다.
사람은 스스로 하나님을 위해 일하겠다고한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맡기지 않으신다.
사람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을 맡겼다고 우긴다.
서로 서로 따로 국밥이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셔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게하신다.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십자가 피만 믿고 자랑하는자가 성도다.
출처 : 은진교회(십자가와 복음)
글쓴이 : 고물 원글보기
메모 :
'고물의 칼럼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십일조 안내면 교인자격 박탈? (0) | 2013.08.12 |
|---|---|
| 복의 대한 착각? (0) | 2013.08.12 |
| 역전에 용사 하나님? (0) | 2013.08.09 |
| 세상? (0) | 2013.08.09 |
| 복음에 대한착각? (0) | 2013.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