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의 칼럼방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고물목사 2013. 4. 4. 00:27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은 사랑받지못할 죄인(아담의 후손)들중 얼마를 선택하여 사랑해주시는 것이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기회는 주어졌지만 죄인된 인간은 하나님을 믿지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이 구원 할 자를 선택하신다.
그리고 선택된 자들에게만 믿음을 선물로 주신다.
선택되지 못한자는 구원이 없다.
아니 절대로 구원받지 못하게 하신다.
그렇게 일하심이 사랑의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구원받을 자와 구원받지 못할자를 확실히 구별하신다.
결코 인간의 어떤 조건으로 구원하고 버리고가 아니다.
모든 인간은 아담이후 죄인이고 죄인은 영원한 멸망을당할 존재이다.
그 죄인들중 얼마를 구원하시려고 택하시고 믿음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바라보고 믿게하신다.
인간을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의 사랑을 드러내시기 위함이다.
그러니 선택된 자나 선택되지 못한자나 모두 하나님의 사랑을 인정해야하고 찬양해야한다.
하나님은 분명히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모든 사람을 구언해서가 아니라 구원할자만 구원하시기에 사랑이시다.
그 하나님을 만난자만 성도요 그리스도인이다.
그래서 성도는 날마다 자기(선택된 조건없음을 알고)를 부인한다.
오직 주님의 십자가만 믿고 찬양하고 자랑한다.
주님의 성령이 택한자들에게만 그런 믿음과 지혜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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