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세우기?

교회 세우기?

교회는 주님의 십자가의 구속을 믿는 사람들을 가르킨다.
성령이 함께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인 거룩한 피를 믿는자들을 교회(예배당 건물이 아니다)라한다.
이 교회(성도)는 예배당 건물크기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어느지역에 어느이름의 예배당에 얼마나 모이느냐도 상관이없다.
교회(성도)는 눈에 보이는 지역교회만이 아니라 천국의 생명책이 이름이 기록된자들이다.
명확하게는 그 이름에 기록된 사람들을 우리는 알수가 없다.
그래서 성도는 기회가생기면 만나는 사람에서 천국복은 십자가 복음을 전파해야한다.
전파(증인)를하면 성령께서 택한자들에게 믿음을 주셔서 복음을 알아듣게하신다.
교회를 세우는 것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예배당에 사람을 채우는 수준이 아니다.
물론 사람들이 모여서 교회를 이루고 예배하는것은 필요하다.
하지만 사람만 모이는 교회가되는 것은 아니다.
믿음이 있는자가 교회다.
그 믿음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믿음이다.
그러니 교회 세우기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복음만 선포하면 성령께서 믿는자를 만드신다.
오해말것은 에배당 반듯하게 짓는것과 교회세우는 것은 별게다.
오늘도 성도들은 주어진 삶속에서 십자가 복음을 선포하는 교회세우기에 충성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