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28장1-6) "복"
한마디로 이곳에서 언급한 복을 오늘도 받는다고 사기치는 목사들이여 제발 그 입 다물어라.
누가 감히 이런 복을 받겠다는 말인가?
여기서 말씀하신 복은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겨 행하면 이런복을 주시겠다고하셨다.
대충지키거나 몇프로를 지키면주신다는 말씀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율법)을 지키지못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버림받고 버림받은 증거로 지금 이스라엘 나라는 신약성경과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고 부정한다.
그렇다면 오늘 교회들은 여기서 말씀한 복(성읍에서복,나가도 복, 들어와도 복, 소생과 토지에도 복, 짐승새끼와 우양에도 복,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에도 복을 받을수 있는가?
...
한마디로 이곳에서 언급한 복을 오늘도 받는다고 사기치는 목사들이여 제발 그 입 다물어라.
누가 감히 이런 복을 받겠다는 말인가?
여기서 말씀하신 복은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겨 행하면 이런복을 주시겠다고하셨다.
대충지키거나 몇프로를 지키면주신다는 말씀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율법)을 지키지못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버림받고 버림받은 증거로 지금 이스라엘 나라는 신약성경과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고 부정한다.
그렇다면 오늘 교회들은 여기서 말씀한 복(성읍에서복,나가도 복, 들어와도 복, 소생과 토지에도 복, 짐승새끼와 우양에도 복,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에도 복을 받을수 있는가?
...
대부분 목사들은 그렇다고대답 것이고 교인들도 대부분 그런대답을 할것이다.
이스라엘이 실패한 율법은 우리도 당연히 실패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십자가를 지고 우리대신 율법의 모든 것을 완성하셨다.
그렇가면 우리가하나님의 법을 지켜서 복을 받겠다는 말 자체가 말이안되는 것이다.
목사나 신학자들이 아무리 사기를쳐서 받는다 우겨도 안된다. 그래도 받는다고 우기는자는 주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자가된다.
주님이 이루셨으니 우리는 주님을 믿으면 여기서 말한 복을 받는다고 말하는 어리석음을 범치말라.
주님의 세상을 사랑하지말고 돈을 사랑하지말라하셨다.
형제나 자매 부모나 자식마져 사랑하지말라하셨다.
그런데 누가(요즘 거짓 목사들)감히 주님이 사랑하지말라하신 것을 복이라하고 그것을 받게하겠다고 하는가?
구약의 물질적 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의 복으로 바뀌었고 이제는 물질을 복으로 보지않고 오히려 성도를 넘어지게하는 걸림돌이되었다.
교인들 눈치보면서 구약의 물질적 복의 개념을 여전히 오늘도 받는다고하니 참 어리석다.
그런 자들의 설교(?)를 듣고 은혜받았다고하는 교인들도 똑같다. 그들에게 주님이나 사도들은 어떤 사람들로 이해될까?
돈을 사랑하지말라하셨고 세상을 사랑하지말라하신 주님을 말이다.
오늘 우리도 여전히 세상 속에서 세상이 인정하는 ㄱ돈을 필요로하지만 돈이 많고 부유하는사는것은 복받은 것이고 가난하게살면 저주받은자 개념은 여전히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자에게서 나오는 고백이다.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그림자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이글을 읽는 당신에게 이런 지혜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용서받고 영생을 약속받은것만 복임을 성령께서 알고 믿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스라엘이 실패한 율법은 우리도 당연히 실패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의 십자가를 지고 우리대신 율법의 모든 것을 완성하셨다.
그렇가면 우리가하나님의 법을 지켜서 복을 받겠다는 말 자체가 말이안되는 것이다.
목사나 신학자들이 아무리 사기를쳐서 받는다 우겨도 안된다. 그래도 받는다고 우기는자는 주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자가된다.
주님이 이루셨으니 우리는 주님을 믿으면 여기서 말한 복을 받는다고 말하는 어리석음을 범치말라.
주님의 세상을 사랑하지말고 돈을 사랑하지말라하셨다.
형제나 자매 부모나 자식마져 사랑하지말라하셨다.
그런데 누가(요즘 거짓 목사들)감히 주님이 사랑하지말라하신 것을 복이라하고 그것을 받게하겠다고 하는가?
구약의 물질적 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의 복으로 바뀌었고 이제는 물질을 복으로 보지않고 오히려 성도를 넘어지게하는 걸림돌이되었다.
교인들 눈치보면서 구약의 물질적 복의 개념을 여전히 오늘도 받는다고하니 참 어리석다.
그런 자들의 설교(?)를 듣고 은혜받았다고하는 교인들도 똑같다. 그들에게 주님이나 사도들은 어떤 사람들로 이해될까?
돈을 사랑하지말라하셨고 세상을 사랑하지말라하신 주님을 말이다.
오늘 우리도 여전히 세상 속에서 세상이 인정하는 ㄱ돈을 필요로하지만 돈이 많고 부유하는사는것은 복받은 것이고 가난하게살면 저주받은자 개념은 여전히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자에게서 나오는 고백이다.
구약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그림자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이글을 읽는 당신에게 이런 지혜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용서받고 영생을 약속받은것만 복임을 성령께서 알고 믿게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