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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십일조가 성도의 의무라는 거짓말?

고물목사 2010. 1. 11. 14:28

십일조가 성도의 의무라는 거짓말?

 

여전히 목사들은 사기를 친다.

십일조가 성도의 의무고 신앙의 기준이라고 한다.

십일조 하는 교인은 믿음좋은 교인이고 십일조 잘하면 복을 받는다고 강조를 한다.

이스라엘은 십일조가 아니라 십의 삼조까지 했는데 일조는 기본이라 가르친다.

과연 성경도 십일조를 계속 강조하고 신의 기준으로 말하는가?

 

구약에서 십일조는 백성을 위하여 제사에만 종사하는 제사장들과 그 제사장을 돕는 레위지파를 위하여

십일조가 사용되었다.

다른지파게 10/1을 내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10/9를가진 지파들과 같은 비율로 생활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제사장이나 레위지파를 등한히하여 십일조를 아까와하자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십일조가 아까운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창고에 쌓는것과 같다고하셨다.

믿어지지 않으면 실험을해보며 하나님이 십일조 하도록 복을 부어주신다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제상장이나 레위지파가 있는가?

 

목사를 제사장이라하는 무식한 인간은 없어져야한다.

당연히 목사는 짐승을 잡아 번제나 화목제등을 드리지도 않는다.

짐승을 잡아 제사할일이 없으니 제사장을 도울 레위지파도 없다.

아니 대한민국 국민으로 출생한 사람은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다.

그러니 레위나 제사장이란 말 자체가 해당안된다.

 

굳이 십일조를 구약부터 내려온 전텅이니 내야한다고 하면 성전세도 내라하라.

성전세와 나그네를 위한 십일조도 짐승을 잡아 제사도 드려야한다.

아니 율법으로 돌아가서 율법을 지키자해야할 것이다.

그렇게되면 이단이되고 하나님 나라와는 상관없는 지옥백성들이다.

지금은 십일조를 해야할 이유도 없고 목적도 없다.

신앙의 기준이란 말은 웃기는 넌센스다.

구약의 율법은 모두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셨다.

왜?

십일조(추수감사절/맥추절/안식년)만 끄집어내서 다시사용하려하는가?

자기들에게 필요한 것만 부활시켜 사용하려는 목사들은 사기꾼들이다.

하나님 나라와 상관없는 독사의 자식들이다.

주님은 십일조가 아니라 신과 인을 지키라하셨다.

십일조는 율법이고 주님의 백성은 영적인 사람들이다.

율법에 매인 십일조는 없다.

 

목사는 뭘로 먹고사나?

성도들이 주님안에서 사랑으로 먹여주면 된다.

십일조로 먹여주는 것이 아니다.

오늘은 십일조로 신앙을 측정하지않고 독생자의 십자가를 믿는 믿음만 필요하다.

 

 

 

출처 : 산을 좋아하는 고물 인생 전용열 입니다...*^^* 9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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