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이 성전이란 거짓말?
여전히 예배당 건축을 하면서 목사들이 성전 건축이라고한다.
예배당 건축과 성전 건축은 차원이 다르다.
예배당은 예배하기위한 장소로 사용하는 건물이다.
성전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구약적 개념이다.
그래서 예배당 건축이라하면 크게 부담이 없지만
성전건축이라하면 부담과함께 동참하려는 의지가 더 강하다.
그러니 성전 건축이라는 말로 교인들을 현혹한다.
더 많은 헌금을 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가도 들어와도 복을 부어주신다고한다.
자녀가 잘되고 사업이 잘되고 건강하고 장수하게된다고한다.
한마디로 세상에서 잘되는 것이 복이라고 가르친다.
이렇게 엉터리 복음(?)을 외치는 목적은 성전(예배당)건축을 위해서다.
하지만 하나님께 성전은 따로 있다.
건물은 그냥 건물일 뿐이다.
건물이 성전이되는 일은 절대로 없다.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건물이 성전(가짜 그리스도인들)이지만 하나님께 성전은
주님이 보내주신 보혜사 성령이 함께한 사람이 성전이다.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아니면 모두 아니다.
예배당(성전?)이 성전인 경우는 예수님이 십자가지러 오시면서 끝났다.
이제는 주님을 믿는 자(성도)가 성전이다.
구약에서 성전은 하나님을 만나고 죄를 용서받는 곳이다.
신약에서 성전은 예수님 자신이셨다.
오늘에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는 성도(성령이 거하심)가 성전이다.
이 성전이 아닌 건물을 성전이라하는 인간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모두 적 그리스도이다.
성령을 모둑하는 사단의 자식들이 건물을 성전이라한다.
특히 대한민국 대부분 큰교회가 이런자들이다.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자가 성전이다.
그러니 거짓 사도(적그리스도)인 목사(?)들에게 속지말아야 한다.
주님은 오늘도 성령으로 자기 백성들을 이끌고 계신다.
그 성령이 거하는 사람이 성전(성령이 거하는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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