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12:21-23) "유월절 어린양 피" (2026.2.15)
"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의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동방 예의지국이라 했으니 동방에서 가장 예의 바른 나라라는 의미인데 실상은 중국에서 동쪽에 있는 나라는 예의가 바르다는 말로 중국에 굽실거리고 말 잘 듣고 조공도 잘 바치는 나라라는 의미로 사용한 말이라 합니다.
한번 어떤 선입견에 의하여 호칭이나 별명이 정해지면 그것을 바꾸기가 어려운 것을 볼수 있는데 우리 나라도 그런 경우라할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종 살이 하다가 여호와 하나님에 의하여 해방되고 애굽으로부터 탈출하는 과정에 일어난 사건으로 유월절 규례로 주어진 절기가되어 이스라엘이 영원히 지킬것이라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원래 없던 나라인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의 후손 야곱을 이스라엘로 바꾸셔서 야곱에게서 12명의 아들이 출생하게하시고 그 아들들 이름으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삼아 나라가 되게하시는데 그 과정중 하나가 애굽에서 총리로 시작했다가 종으로 바뀌어 430년 동안 종살이를 하면서 장정(20-50살 남자)만 60만이 넘도록 인구가 만들어지고 때가되어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를 택하시고 아론과 함께 애굽의 바로를 찾아가 이스라엘(이름만 이스라엘 나라)을 애굽에서 출애굽시키라고하였지만 바로의 마음이 하나님에 의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결코 내 보내지 않겠다고 버티다가 마지막 열번째 재앙으로 애굽의 모든 큰(장자)아들이 다 죽고나서야 마지못해 이스라엘을 내 보내게 될 것인데 바로 그 장자들이 죽게될 날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내리신 지시사항이 오늘 우리가 읽었던 내용입니다.
사실 이스라엘은 아직 여호와 하나님을 잘모르고 직접 만나지도 못했지만 그 하나님이 모세를 찾아오시면서 이스라엘이 누구의 소속인가를 알게하시는데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애굽 나라 모든 백성과 왕조차도 하나님을 알아보고 굴복하게 하시는 사건입니다.
이스라엘이 당시 최고 국가인 애굽에 종에서 독립하여 한 나라로 출발하는 사건이 어느 인간도 상상할수 없었던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의 열심(능력)으로 애굽의 바로왕이 하나님께 두손을 들고 항복한 날로 이스라엘은 그 날을 기념하여 영원한 절기를 삼고 일주일동안 하나님앞에서 감사하며 무교병을 먹고 살아야 하는 절기가 됩니다.
" 너희는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출12:15)
이스라엘은 스스로 된 나라가 아니기에 오로지 하나님의 법칙에만 순종하며 살아야 나라가 지속되며 하나님의 복으로 살아가는 나라임을 만천하에 보여주어야 하는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입니다.
그래서 출애굽하여 약속하신 땅 가나안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영원히 유월절을 지키돼 무교절로 누룩을 넣지않은 음식을 일주일동안 먹으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생각으로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이스라엘이 잘해서가 아니고 하나님께 사랑받을만한 조건도 없지만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라는 사실 하나로 애굽의 모든 장자가 죽는 날 밤에 이스라엘은 한명도 죽지않고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여기에는 전날에 어린양이나 어린 염소 흠없는 일년된 숫컷으로 잡아 식구들이 먹을 수 있는 양을 계산하여 잡을 것이지만 식구가 적으면 이웃과 합하여 잡아 그 피를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서 하나님의 죽음의 사자가 피를 보고 넘어가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앞에서 한 사람도 죽지않게 되는 것은 이스라엘 자체에 있지않고 흠없는 어린양이나 염소가 대신 죽고 그들의 피가 문설주와 인방에 발리운 것 때문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은 죽이지 않고 지나가신 것입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은 구원받을 조건이 없음에도 대신 죽은 어린양과 염소 피 때문에 이스라엘이 죽음을 피했음을 가나안 땅에 살면서 해마다 유월절 절기를 지켜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것입니다.
"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출12:5-14)
이렇게 이스라엘은 자기들 생각대로 사는 민족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이 땅에 존재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 이스라엘은 지금도 구약의 절기를 지키며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를 기다리며 살아가는 현실이고 저들은 하나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고 그들의 법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육체적으로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민족같지만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여전히 구약에 갇혀서 율법적 하나님만 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약속하신 이스라엘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서 자기 백성을 대신해서 죽고 거룩한 피를 흘려 자기 백성들에게 죄인이 아니라 의인으로 하나님 앞에 서도록 대속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 십자가 거룩한 피로 인하여 이제는 더 이상 제사도 제사에 동원된 제사장이나 레위지파도 제물도 제단도 필요없는 시대가 되었고 오로지 아들의 십자가 거룩한 피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하나님앞에서 영생을 얻게 됩니다.
오늘 교회는 구약의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앞에서 구원 받을 아무런 조건이 없지만 유월절 어린양이나 염소피로 죽음이 지나간것퍼럼 오늘 교회는 예수님의 거룩한 피로 하나님아버지앞에서 심판받을 때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영원한 형벌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나라 천국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3:36)
"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6:40)
지금은 유월절을 따로 지키지 않는 것도 하나님 아들이 십자가에서 율법과 구약에 모든 절기를 다 이루셨기에 더이상 구약에 메이지 않고 새로운 약속인 아들을 믿고 아들이 이룬 십자가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얼마나 말씀대로 착하게 살았느냐를 보시지 않고 아버지께 영광이 되신 그 아들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만 보신다는 사실을 성령을 보내셔서 알게하시고 믿게 하십니다.
여기에 사람의 노력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것을 성령 받은 사람만 알고 믿는 것입니다.
오늘 날 성령 받았다고 방언을 하고 통역을하고 예언을 하는 사람이 있다해도 하나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구약의 모든 제사를 한번에 완벽하게 드리심으로 더이상 제사할 필요가 없게 자기몸을 드리신 그 아들의 십자가를 알고 믿는자가 아니면 영생은 없습니다.이스라엘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죽음을 맛보지 않고 홍해 바다를 건넜던 것처럼 오늘 교회는 2000년전에 십자가에서 우리 죄의 값을 치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를 용서받고 의롭다함을 얻게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 믿음을 하나님의 선물이라 합니다.
그 믿음을 선물로 받은 사람은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바라보고 믿고 자랑하는 자로 살게 하십니다.
당신은 그런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오십니까?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