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의 설교방

(요19:6) "십자가에 못박으소서" (2023.7.30)

고물목사 2023. 7. 29. 18:23

(요19:6) "십자가에 못박으소서" (2023.7.30)

"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

현 대한민국에서 사형제도가 사실상 폐지된 상태(1997년 12월 30일이후)라 할수 있는데 25년동안 실행이 되지 않고 있기에 아무리 흉악한 범죄를 저질러도 죽이지를 않고 있고 무기징역을 받아도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감형이되거나 특사로 출소를하기도합니다.

이런 우리 상황에서 오늘 말씀을보면 군중들이 당시 총독이었던 본디오 빌라도에게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집회를하고 빌라도는 군중들이 무서워 결국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을 내어주면서 너희 법대로하라고 했습니다.

여기 두가지 법이 공존하는데 분명 유대인(이스라엘)은 현재 로마의 식민지로 로마통치를 받고있으니 로마법을 적용받고 살아가는 중입니다.

하지만 당시 성전에서는 하나님의 법만 인정하기에 자체적 율법과 전통법을 통하여 제사장들이 이스라엘민족들을 심판하고 판결에 의하요 죽일자를 죽이고 살릴자를 살리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로마의 침략을받아 식민지가되어 로마법을 따라야하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성전을 중심으로 모이고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살고있습니다.

그럴지라도 로마의 지배하에 있기에 로마법을 무시할수없고 사람을 죽이는 일에는 반듯이 로마법을 통해서 판결을 받은후에야 가능한 상황입니다.

주님의 제자 유다가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에게 은30에 팔아넘기고 예수님이 계시는 곳으로 군대를 끌고 잡으러와서 잡아다가 당시총독인 본디오빌라도에게 판결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총독 본디오빌라도는 스스로 고백하였듯이 로마법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유대인들과 제사장들이 요구하는 십자가에 못박아죽일 죄를 찾지 못했습니다.

"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요18:38)

"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요19:4)

총독이면 당연히 로마법도 알만큼 알것이지만 빌라도는 아무리 찾아보아도 예수를 죽여야하는 법조항이 없어서 명확하게 말하기를 "나는 그에게서 아무죄도 찾지 못하욨노라" 했습니다. 하지만 빌라도는 죽일죄가없는 예수님을 풀어주지 않고 고소한 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내가 너희 왕을 어떻게하랴? 라고묻자 이스라엘은 한목소리로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라고 큰소리를 냈습니다.

요즘 우리 대한민국에도 태극기부대나 촛불집회모두 자기들의 생각과 기준으로 대통령을 끌어내리자하고 야당대표를 감옥에보내라하며 집회를합니다. 민중들의 소리를 듣고 법 기술자들인 경찰과 검찰들이 고소당한 야당대표 수없이 압수수색하여도 죄를 찾지 못하지만 여전히 죄인취급을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죄인이라 유겨도 죄를 찾아야 법으로 판결하고 감옥에 보낼수 있습니다.

어느 법칙에 위배되었는가를 수사하고 찾아내어 그법에 의하여 판결을해야 감옥에 가야할자는가고 안갈자는 안가는 것입니다.

그런대도 못찾았다면 감옥갈만한 죄가 없다고 해야하고 검찰들이 우리는 최선을 다해 찾았지만 죄를 찾지못하여 무죄를 선언합니다해야할것입니다.

그러나 검사들은 여전히 죄인취급하면서 기어이 죄를 찾아내겠다고하니 결국 야당대표가 죄가없거나 아니면 검사들이 무능력하여 죄를 찾아내지 못한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빌라도가 죄를 찾지못했다는데도 군중들이 몰려와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받아 죽여 없애라고 강력하게 단체로 외치니 빌라도는 혹시 밀란이라도 일어날까봐서 죽일죄가없는데도 군중들에게 예수님을 넘겨주었습니다.

당연히 성난 민중들은 자기들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만 유일한 하나님이라 생각했는데 예수라는 목수아들로 태어난자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하니 그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은 예수를 그냥두면 여호와 하나님을 모독한다고 생각하여 죽이려했던 것입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 모독 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신성 모독 하는 말을 들었도다 "(마26:64-65)

제사장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들 옷을 찢으며 더이상 증인이 필요없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귀로 직접 예수가 하나님과같이 권능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것이라 말했으니 이제 죽여도 된다고 생각(판결)했습니다.

율법에도 사람을 판결할 때는 반듯이 두세증인이 있을 때 증인의 말을 듣고 확실해야 판결을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본인이 직접 자기는 하늘권능의 우편에 앉아있다가 구름을 타고 올것인데 그것을 너희가 볼것이라했으니 이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하실 장면을 목수아들 예수가 한다니 당장 죽여야하는 죄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밎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을 모독하면 죽여야하는데 문제는 거짓말로 하나님이라할 때는 그죽여야 하지만 하나님이 보내서 왔다면 말이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주님은 자기자신이 여호와 하나님께로 보냄을 받아 왔다고 믿는데 당시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은 아직 여호와 하나님을 보지 못했고 그하나님이 예수님 보낸것을 모르니 하나님을 모독한 죄인이라보고 그런 죄인은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여 없애야한다고 생각했고 그것이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예수가 하나님 아들이 아니면서 아들행세를 했다면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도 마땅합니다.

하지만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았으니 인간(죄인)의 눈으로는 예수님을 알아볼수 없으니 당연히 여호와 하나님을 모독한자로 죽여 없애야 마땅한 것입니다.

심지여 제자들중 아무도 에수님을 하나님이라 믿지 못했고 죽었다가 살아난다는 것도 믿지 못해서 십자가에 달려죽었을 때 모두 실망하고 각자 옛날직업으로 돌아갔고 숨어있었습니다.

12제자들 모두 똑같이 믿음이 없었는데 여호와 하나님만 유일한 하나님이라 믿던 유대주의자들에게는 말할것도 없이 예수님을 알아볼 눈이 없고 영안(영적인 눈)이 없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12:3)

성령님이 오시지 않으면 누구도 예수님을 알아보고 믿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오늘 교인들도 몰라요 목사들도 몰라요 그래서 열심히 믿으면 믿음이 생기고 성장한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의 말은 연구하고 명상을하다보면 그가 무슨생각을하고 이렇게 글을 썻는지 이런말을했는지를 알게되지만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는 것은 인간이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오셔야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성령 없는 자들이 성경을 읽어보고 성경 내용이 앞뒤가 안밪거나 세상 눈으로보면 황당하고 말이 안되는 내용들로 가득찼다고 비난을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성령이 없으면 죄인들의 수준에서 성경도보고 예수님도 보니까 말이 안되는 말과 행동을 한것으로 보이고 믿어지지 않으니 죄인이고 죽여야할 존재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소서하고 외쳤던 이스라엘 종교 지도자들의 눈이며 그들의 믿음이었으니 그런 믿음은 가짜요 저주받은 믿음이며 마귀에게 사로잡힌자들의 거짓 믿음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을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하고 믿으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당연히 그들은 예수님을 믿을수없고 믿음없는자로 죽어 영원한 지옥으로 가야할자들 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영이 오셔야만 알아보고 믿고 찬양하고 자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고전2:10)

할말 없으면 성령 핑계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세상일 외에는 전혀 알수도 믿을수도 없는 것이 에덴에서 추방당한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출생한 우리들의 상태입니다.

마땅히 에덴에서 추방당한 죄인이라는 것도 이해 못하고 죄인인것도 지옥간다는 것도 이해가안되고 믿어지지 않으니 하나님도 없다고하는 것입니다.

여기 본디오 빌라도는 로마법에의해 예수는 죽일죄가 하나도 없다고했으면서 군중들이 무서워서 너희 법대로하라고 예수님을 유대인들에게 내어줬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는 빌라도나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대제사장들 바리새인 서기관 유대인들 모두 동일한 죄인들로 영원한 저주를 받을자들입니다.

예수님을 직접보고 말씀을 듣고 기적과 표적을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하는 것이 마귀에 사로잡혀있는 우리들 수준인데 성령이 함께하면 죄인의 눈껕풀이 벗어지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자신를 보고 세상을보고 예수님을 보고 성경을 보기에 세상에서보면 미친자와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행2:13)

이는 성령 받은 제자들을보고 성령받지 못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평가는 소리입니다. 성령 받은자들이 성령받지 못한 사람들 눈에는 술취한자들처럼 보이니 이는 세상 기준으로 주정뱅이나 정신병자로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령 받은 자들은 더이상 인간의 눈으로 세상을 보거나 평가하는자가 아니라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보고 사람을 보고 성경을 보니 다 알아지고 믿어지니 자랑하고 선포하게 됩니다.

이는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노력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성령이 오셔서 그렇게 알고 믿게하시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는자로 살게 됩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당신은 그런 믿음이 주어졌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