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는 불신앙?
구약에 의무였던 십일조를 오늘도 그대로 강조한다.
십일조를해야 복받는다고 강조한다.
복받을려면 십일조 떼어먹지 말라한다.
특히 구약의 말라기를 기본으로 십일조를 강조한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지말라는 말씀을 신약에도 의무로 적용한다.
하지만 구약(옛법)은 신약이 주어지기전 율법 시대다.
신약(새법)시대를 통해서 주님은 제사장이나 제사제도를 완성하셨다.
그러니 제사도 제사장도 제단도 모두 폐지(완성)되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주님을 믿는자가 성도다.
다 이루신 것을 다시 끄집에 사용하려한다면 저주다.
율법으로 의로워지려는자가 항상 지키지 못하면저주라했다.
성도는 주님이 다 이루신 십자가 거룩한 피를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다.
주님의 십자가를 믿는자가 복(저주받은 세상 복이 아닌 천국의 시민권)받은자다.
자신의 제사로가나 십일조가 아닌 주님의 제사(십자가 피)로 복은자가성도다.
이런 성도가 십일조를해서 복을받겠다는 생각은 착가이든지 아니면 불신앙이다.
성도에게 세상은 복이 아니라 심판받을 악일뿐이다.
이런 세상에서 복받기위해 주님이 다 이루신 십일조를 강요하는 당신은 불신자다.
하나님 교회는 십일조로 세워지고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주님의 믿음을 선물로 받은자들이 이룬다.
이제 십일조는 성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수 없다.
있다면 오늘의 십일조는 주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것이된다.
교회는 십일조(돈)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 목사들은 십일조가 없으면 교회가 무너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십일조를 강조하고 십일조는 복이라 사기를 친다.
하지만 오늘의 십일조는 주님의 십자가로 완성되었다.
구약적 십일조는 불신자(주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 수준)들의 행위이다.
주님의 십자가 거룩한 피로 우리 죄를 대속하신 공로를 그림자인 구약의 십일조로 모독하지말라.
구약의 십일조가 오늘은 불신앙이요 저주임을 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