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법과 옛법?
옛법은 새법이 발휘되면 정지가된다.
우리나가 보행법에 옛법은 좌측통행을해야했다.
좌측통행을 안해 벌금을 물어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2012년 7월1일자로 우측통행으로 바뀌었다.
우측통행이 된후로는 좌측통행하다 사고 발생시 불이익을당할수 있다.
마찬가지로 구약은 옛 언약이다.
새 언약인 신약이 출몰하면서 옛언약 구약은 묻힌다.
구약의 법이 아무리 강해도 신약앞에서는 무용지물이된다.
구약의 십일조가 신약에서는 사라진다.
구약의 안식일 법이 신약에서는 사라진다.
구약의 안식년이 신약에서는 사라진다.
구약의 할례가 신약에는 사라진다.
구약의 성전건축이 신약에서는 사라진다.
구약의 희년이 신약에서는 사라진다.
구약의 제사장이 신약에서는 사라진다.
구약의 제사가 신약에서는 사라진다.
구약의 율법에 의해 죽여야 할자들이 살아난다.
구약의 율법이 신약에서는 사라진다.
그런데 여전히 구약의 이것 저것을 붙들고 사는 자들이 잇다.
새법인 신약이 등장했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죄를 짊어지고 죽었다가 3일만에 부활 하시고 40일후 승천하셨는데 아직도 구약을 무거운 짐으로 지고 다닌다.
그러면서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자랑질을한다.
자기처럼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가고 천국에서 상받는다고 큰소리친다.
그 모든것을 대신하여 십자가 저주를 감당하신 주님이 민망해야 할 상황이다.
주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교회를 장악하고 목사, 장로, 권사, 집사로 설친다.
자기들을 다르지 않으면 이단이라정죄한다.
자기들이 주님을 모독하는 이단인줄 모르고 말이다.
그런 자들을 따라다니며 아멘을 외치고 은혜받았다 간증을 한다.
그들은 주님의 십자가를 믿는다하지만 실상은 믿지않는 자들이다.
성도는 그런 거짓말에 속지 않는다.
주님의 성령이 성도로 진리안에 거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거짓 선지자(목사)들에게 속지않는다.
오늘도 성령께서 성도를 십자가로 끌고가신다.
십자가에서 다이루신 주님의 거룩한 피만 알고 믿게하신다.
십자가만 자랑하는 증인 만드신다.
성령의 열매로 만들어진자가 성도다.
그래서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거룩한 십자가 피만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