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대?
교수형은 죄인의 목을 잘라 징벌하는 도구다.
목이 잘린 사람은 죽은 시체다.
그런데 성도는 교수형을 당한 사람과 같다.
목이 사라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시를 받아사는 사람이다.
성령께서 주님의 마음을 알고 주님만 믿고살게하신다.
그래서 주님의 십자가의 거룩한 피로 죄를 용서받았음을 믿는자다.
그 십자가를 알고 믿는자는 날마다 자기를 부인한다.
하지만 교인들은 다르다.
교인은 스스로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다.
자기가 교회를 다니고 스스로 열심을 내고 봉사하고 충성한다.
그렇게 자기 열심으로 하나님앞에서 의를 쌓아가려한다.
자기 의를 사람들이 알아주고 하나님이 알아ㅜ기를 기대한다.
자기 열심을 사람들 앞에서 자랑(간증)한다.
작가 어떻게하엿더니 하나님이 이렇게 복을 주엇다고한다.
자기가 한것이 없으면 하나님도 꼼짝못하는 존재로 만든다.
머리가 자신의 것으로 사는 사람은 절대로 예수님을 믿지 못한다.
아니 성령이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로 교체해주지않으면 날마다 자기 영광만을 위해사는 교인(종교)의 수준에 머물러있다.
머리가 교수당한자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거룩한 피만 알고 믿는다.
성도는 주님의 피 외에는 의로워질 길이 없음을 아는자다.
그래서 자기를 주인하고 주님의 십자가 거룩한 피만 믿고 자랑한다.
이는 억지로 믿게할수가 없다.
강요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배워서 되는 것도 아니다.
노력해서 믿어지는ㄱ도 아니다.
주님의 성령이 일하심으로 나타나는 성령의 열매(선물)다.
당신은 이런 선물을 받았습니까?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십자가 피만 믿고 자랑하는 믿음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