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고난?
성도의 고난은 세상을 부정하고 주님의 십자가의 거룩한 피(보혈)만 자랑할 때 세상(십자가를 거부하는 우상 숭배자들)으로부터 오늘 미움과 핍박 따돌림 시기등을말한다.
그것이 지역에 따라 국가에따라 죽음이되어 돌아오기도한다.
성도는 스스로 고난에 동참하는자가 아니다.
주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 고난이다.
세상은 자기들의 공로를 자랑하며 산다.
그런 세상에 십자가만 자랑할 때 세상은 싫어한다.
그래서 성도와 세상은 대적하는 관계로 살게된다.
대적하는 관계에서 발생되는 현상이 고난이다.
오늘도 성도는 주어진 자리에서 십자가 거룩한 주님의 대속제물되심과 그 피로 우리죄가용서되고 영생이 주어지는 진리만 선포할 때 미움을 받는다.
하지만 성도에게는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것이 없다.
세상(인간의 모든 공적)은 천국과는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을 부정하기에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는다.
미움받음을 전혀 부끄러워하지도않고 오히려 기쁨으로 감당한다.
성도에게서만 나타나는 고난이기 때문이다.
이미 주님이 세상에서 이런 고난을 당하시고 본을 보여주셨다.
십자가를 전파하지 않는 자는 고난이 없다.
십자가 외에 당하는 것은 고난도 아니다.
오늘도 주님의 성령께서 세상에서 십자가만 전파하는 성도로 살게하실 것이다.
저와 여러분이 십자가의 증인으로 사는 복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