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후기방

856번째 관악산 3봉과 숨은 길

고물목사 2010. 11. 6. 18:26

혼자 올라가 화강암님만나 커피한잔하고 3봉루트에서 등반을한다.

화강암님 장모님 팔순이시라 점심먹고 일찍하산하시고,

난 혼자남아 숨은길로 내려가 이끼청소를하다가 4시에 장비정리하고 철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