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후 혼자서 암장으로 출발도착하니 다른팀 5명이 자리를 잡으셨다.
자일꺼내들고 3봉바위에자리를 잡고 알싸선배님자일 말리려 꺼내가 고물길에걸어놓고 김밥한줄먹고 등반시작이다.
처키길오르고 산짱길 오른고 고물이 오르는데 빗방울이 하나둘 이어서 후두둑 서둘러 자일 회수하고 가방싸고 하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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