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혼란스런 정신가운데 바우암장으로 올라가서 몇루트하다가 점심먹고 아람월로 올라가서 오디션과 킬리만자로의 표범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내다 왔다.
함께한 레옹님 예쁜새님 코알라님 모두 수고했구요. 함께라서 즐거운 등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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