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암장으로 출발.
고암님 일행한분과 도착하시고 등반을 시작하신다.
난 혼자서 별체 사랑하소서 3판하고 점심먹고 오후에는 오선생님 깨달음 확보봐드리고 페이스에서 잠시 놀다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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